부산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6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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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6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장애 인식 개선' 직장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화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크쇼에서 서은혜 작가는 장애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사랑으로 극복해 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우리 사회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교육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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