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청주·공주·부여 잇는 수요응답형 관광교통망 2027년까지 확충

  • 흐림해남16.5℃
  • 맑음영천11.2℃
  • 맑음상주11.8℃
  • 맑음철원10.9℃
  • 맑음문경10.9℃
  • 흐림완도17.1℃
  • 맑음추풍령10.7℃
  • 맑음부여13.2℃
  • 맑음경주시11.6℃
  • 맑음군산17.4℃
  • 맑음보은9.9℃
  • 구름많음거제15.0℃
  • 구름많음금산10.7℃
  • 맑음부산18.1℃
  • 맑음서울15.5℃
  • 맑음포항16.3℃
  • 맑음천안11.4℃
  • 구름많음남원10.7℃
  • 맑음동해13.2℃
  • 흐림보성군14.0℃
  • 흐림고흥14.2℃
  • 맑음울진13.3℃
  • 구름많음산청10.2℃
  • 맑음홍천11.0℃
  • 맑음서청주11.2℃
  • 맑음울릉도17.4℃
  • 맑음영주9.2℃
  • 맑음양산시14.3℃
  • 맑음영덕13.5℃
  • 맑음파주13.0℃
  • 맑음목포17.9℃
  • 구름많음고창13.3℃
  • 흐림서귀포22.2℃
  • 구름많음밀양12.0℃
  • 박무백령도15.6℃
  • 맑음양평13.0℃
  • 구름많음남해15.7℃
  • 구름많음부안12.9℃
  • 맑음대관령4.3℃
  • 박무대전13.7℃
  • 맑음함양군8.9℃
  • 맑음청주15.6℃
  • 맑음원주11.6℃
  • 흐림광양시17.6℃
  • 맑음춘천12.6℃
  • 맑음의성10.0℃
  • 맑음인제12.0℃
  • 맑음청송군8.4℃
  • 맑음구미12.0℃
  • 맑음강릉14.7℃
  • 맑음북창원15.8℃
  • 흐림강진군14.1℃
  • 맑음김해시16.0℃
  • 흐림진도군15.1℃
  • 구름많음장수7.6℃
  • 구름많음순창군11.2℃
  • 맑음안동12.5℃
  • 구름많음영광군14.4℃
  • 구름많음흑산도19.0℃
  • 구름많음통영17.4℃
  • 맑음영월9.1℃
  • 맑음여수19.1℃
  • 안개홍성13.0℃
  • 맑음태백7.1℃
  • 구름많음합천11.2℃
  • 흐림장흥12.5℃
  • 흐림고산21.4℃
  • 맑음제천8.0℃
  • 맑음서산15.6℃
  • 맑음울산15.5℃
  • 맑음봉화7.4℃
  • 구름많음정읍13.5℃
  • 맑음정선군8.6℃
  • 흐림제주21.5℃
  • 맑음동두천12.8℃
  • 박무북춘천10.3℃
  • 맑음진주9.6℃
  • 구름많음고창군12.8℃
  • 맑음강화13.3℃
  • 맑음인천17.2℃
  • 구름많음거창9.1℃
  • 맑음의령군9.5℃
  • 맑음속초14.9℃
  • 맑음이천11.4℃
  • 흐림성산22.9℃
  • 맑음충주10.3℃
  • 맑음세종13.4℃
  • 맑음창원17.1℃
  • 구름많음임실9.4℃
  • 맑음보령15.9℃
  • 흐림순천9.9℃

청주·공주·부여 잇는 수요응답형 관광교통망 2027년까지 확충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0 08:20:53
청주공항, 오송역 등 교통 거점과 관광지 DRT 운영

충북 청주와 충남 공주·부여 등 초광역 관광권역의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각 시군 주요관광지를 잇는 대중교통망이 2027년까지 확충돼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공주와 부여와 DRT가 운영될 KTX오송역.[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함께 선정돼 총 2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도와 충북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초광역 관광권역으로서 교통 거점과 관광지 간 또는 관광지와 관광지 간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emand Responsive Transit, 이하 DRT)를 운영해 대중교통망을 확충한다.


DRT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교통 서비스로, 관광지에 대한 이동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이 미흡한 지역 등에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혁신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공주·부여·청주로 청주공항, 오송역(KTX) 등 주요 교통 거점과 3개 시군 관광지 간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도는 해당 지역의 관광 이동 현황을 분석해 DRT 수요 데이터를 산출하고 최적의 관광 노선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통해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DRT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또 충남도는 청주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는 한편 공주·부여 지역의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DRT를 운영해 관광객이 자유롭고 편리하게 유적지를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DRT 시스템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실시간 예약·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교통수단 환승이 쉬울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DRT 도입은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백제문화권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