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옹성우 주연 '열여덟의 순간' 첫 방송 시청률 전국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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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주연 '열여덟의 순간' 첫 방송 시청률 전국 3.0%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7-23 09:55:57
옹성우-김향기-신승호 첫 만남 전개

옹성우, 김향기 주연의 '열여덟의 순간'이 흥미로운 전개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 22일 첫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 1회는 전국 유로가구 기준 시청률 3.0%를 기록했다. [JTBC '열여덟의 순간' 캡처]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3.0%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최준우(옹성우 분)와 유수빈(김향기 분)의 첫 만남으로 시작됐다. 전학 첫날 자전거를 타고 등교 중이던 최준우가 유수빈의 모친 차에 부딪힐 뻔했다. 이어 철부지 부담임 오한결(강기영 분)과 젠틀한 반장 마휘영(신승호 분)의 소개로 천봉고에 입성하게 된 최준우의 전학 생활은 시작부터가 순탄치 않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배달로 마휘영의 학원을 찾게 된 최준우는 선생님인 손재영(최대훈 분)에게 강의실의 쓰레기를 버려줄 것을 부탁받았다. 다음 날 손재영은 자신의 고급 시계가 사라졌다며 학교를 찾아와 최준우를 의심했다. 수차례 절도와 폭행을 사유로 강제 전학을 온 최준우는 누명을 쓰고 또 전학을 가야 할 상황을 맞았다.

모친 이연우(심이영 분)와 유수빈, 오한결은 최준우를 믿었다. 마휘영 역시 그런 줄 알았지만 최준우는 마휘영이 진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음을 알게 됐다. 학원에서 만난 마휘영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기억하고 있던 최준우는 그를 붙잡아 세워 추궁했다. 마휘영은 "나면 어쩔 건데. 이 쓰레기 새끼야"라고 본색을 드러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최준우는 "쓰레기는 너 아냐?"라고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열여덟의 순간' 2회는 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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