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굿모닝FM' 노중훈, 청취자 목격담에 "잘못 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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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노중훈, 청취자 목격담에 "잘못 보신 듯"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4 09:10:10
"키 크고 훈남? 나 아닌 듯"

'굿모닝FM'에서 여행작가 노중훈이 자신을 봤다는 청취자의 목격담을 소개했다.

 

▲ 지난달 29일 여행작가 노중훈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노중훈 인스타그램 캡처]

 

4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고독한 여행가' 코너에는 여행작가 노중훈이 출연해 얘기 나눴다.

 

이날 노중훈은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며칠 전 점심 먹고 회사 들어가는 길에 노중훈 작가님을 봤다. 사진도 찍고 사인받고 싶었다. 키도 크고 훈남이더라"고 읽었다.

 

노중훈은 "다른 분이었을 거다. 잘못 봤을 거다. 저는 키도 크지 않고 훈남이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작가들 너무한다. 작가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저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달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김제동은 "저희 제작진의 일치된 생각 전달해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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