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성주 참외축제, 주민 운영한 체험부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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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축제, 주민 운영한 체험부스 큰 호응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5-22 08:25:04
참외빙수 만들기로 가족간 화합 다져

경북 성주군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린 2025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성주 관광두레협의회 주민사업체가 운영한 체험부스가 호응을 받으며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성주군이 22일 밝혔다.


성주 관광두레협의회는 더풍성, 더옐롱, 별별투어, 청담1942, 해든가든 총 5개의 사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 한국관광공사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참외빙수+럭키박스' 체험을 기획·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5000원으로 추억의 수동 빙수기를 활용한 '참외빙수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노란색 럭키박스 속 숨겨진 지역의 다양한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더해져 인기를 얻었다.

 

▲ 참외축제에서 가족이 참외 빙수를 만들어 먹고 있다. [성주군 제공]

 

체험객들은 손으로 직접 빙수기를 돌려 얼음을 갈고 달콤한 성주참외를 토핑으로 올리는 체험을 하며 오감 만족의 시간을 가졌다. 

 

많은 방문객들이 '어릴적 여름이 생각나는 이색적이고 정감 있는 체험'이라며, 특히 부모의 향수를 자극하여 아이들과 그 추억을 함께 공유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민사업체가 주도한 관광두레 체험이 성주의 매력을 한층 빛내줬다. 앞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관광두레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역량으로 완성된 축제 콘텐츠로써, 성주군 로컬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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