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차 북미정상회담 "11월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

  • 구름많음정읍18.3℃
  • 흐림고흥18.8℃
  • 구름많음전주20.1℃
  • 흐림원주15.1℃
  • 구름많음북창원19.5℃
  • 흐림통영19.0℃
  • 흐림춘천16.9℃
  • 구름많음진주18.2℃
  • 맑음백령도18.2℃
  • 구름많음고창군20.9℃
  • 맑음대전20.0℃
  • 구름많음의성19.6℃
  • 맑음영광군18.5℃
  • 구름많음문경18.3℃
  • 흐림산청18.2℃
  • 구름많음밀양19.5℃
  • 맑음천안18.2℃
  • 흐림철원16.5℃
  • 흐림남해18.8℃
  • 구름많음충주16.8℃
  • 구름많음청송군18.5℃
  • 흐림동해17.8℃
  • 흐림속초18.4℃
  • 흐림함양군17.4℃
  • 맑음세종19.6℃
  • 구름많음창원19.1℃
  • 흐림순천17.9℃
  • 흐림홍천15.1℃
  • 흐림태백11.9℃
  • 흐림파주15.1℃
  • 구름많음장흥19.9℃
  • 흐림광양시18.5℃
  • 흐림순창군20.2℃
  • 흐림울산16.7℃
  • 구름많음금산18.8℃
  • 흐림봉화15.5℃
  • 흐림영월16.8℃
  • 맑음의령군18.5℃
  • 맑음부여19.2℃
  • 맑음홍성19.3℃
  • 구름많음고산20.8℃
  • 맑음청주18.6℃
  • 맑음서산19.1℃
  • 흐림경주시17.0℃
  • 구름많음상주17.3℃
  • 흐림거제18.3℃
  • 맑음흑산도20.8℃
  • 흐림해남20.0℃
  • 맑음구미19.3℃
  • 구름많음임실18.8℃
  • 구름많음강진군20.1℃
  • 흐림양산시19.1℃
  • 흐림북춘천16.8℃
  • 비제주20.2℃
  • 흐림대관령11.4℃
  • 구름많음장수16.7℃
  • 맑음보령21.3℃
  • 흐림동두천15.8℃
  • 흐림보성군19.4℃
  • 구름많음대구18.0℃
  • 맑음수원17.9℃
  • 흐림제천15.9℃
  • 구름많음광주20.6℃
  • 흐림울릉도15.1℃
  • 맑음서울16.5℃
  • 흐림울진17.8℃
  • 구름많음안동17.9℃
  • 흐림포항17.6℃
  • 흐림완도20.8℃
  • 맑음서청주17.7℃
  • 흐림강릉17.0℃
  • 흐림진도군19.5℃
  • 구름많음보은17.1℃
  • 흐림성산19.4℃
  • 흐림김해시18.6℃
  • 구름많음거창18.7℃
  • 흐림북강릉17.8℃
  • 맑음인천17.9℃
  • 구름많음목포18.9℃
  • 흐림영덕17.0℃
  • 구름많음서귀포21.8℃
  • 흐림인제16.4℃
  • 구름많음추풍령17.7℃
  • 흐림강화15.8℃
  • 맑음합천19.8℃
  • 흐림정선군15.1℃
  • 흐림남원19.1℃
  • 맑음군산20.5℃
  • 흐림북부산18.9℃
  • 흐림부산17.7℃
  • 흐림양평15.4℃
  • 흐림영천18.1℃
  • 흐림여수18.3℃
  • 맑음이천17.9℃
  • 구름많음고창19.0℃
  • 맑음부안20.6℃
  • 흐림영주15.9℃

2차 북미정상회담 "11월 중간선거 이후 열릴 것"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10 08:31:22
트럼프 지원유세 앞서 기자들에 "지금 당장 회담할 수 없다"
영변핵시설·탄도미사일폐기·종전선언 합의없어 '다시 교착 가능'

2차 북미정상회담이 당초 예상과 달리 미국 중간선거(11월 6일) 이후 열리게 될 것으로 보여 '늦어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를 비롯한 농업지대로 선거지원 유세를 떠나기 전에 백악관 남쪽 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9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북미정상회담의 시기와 관련해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열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과 로이터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 주에서 열리는 중간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이날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가는 도중 기자들에게 "(2차 북미정상회담은)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에는 선거유세가 너무 바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결과에 대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8일 오전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다 밝힐 순 없지만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도 가까운 시일 내 (중간선거 이전) 개최돼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이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도 폼페이오가 북한을 다녀온 직후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관련, 지난 8일 오전(현지시간) 기자들에게 "3∼4곳의 장소들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간선거 전인 10월 말일께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시사했다.

 

그러나 폼페이오 장관의 이번 방북에서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이나 장거리 탄도미사일 폐기, 종전선언 합의 같은 미국의 상응 조치 등의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핵화를 놓고 또 다시 '교착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