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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꼽은 인상 깊은 드라마는?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7-03 08:51:29
'철파엠'서 '파리의 연인' '미안하다 사랑한다' 언급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인상 깊었던 드라마를 꼽았다. 


▲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3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피스 드라마를 주제로 얘기 나눴다. DJ 김영철은 "요즘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떤 드라마를 보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요즘 안타깝게도 제가 드라마를 챙겨보는 게 없다.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짧은 클립 영상으로만 보고 딱히 보는 게 없는데 이번에 '의사 요한'이라고 SBS가 새로 드라마를 한다.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제가 지성 씨 나오는 드라마를 좋아해서"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저는 사실 아침에 조식 먹으러 가면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를 본다. 분명히 소리가 없는데 김혜자 선배님 대사를 알 것 같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사내 식당에 소리가 안 들리지만 다 들린다"며 동의했다.


이어 김영철은 "어떤 드라마를 보면서 어릴 때 공감도 하고 꿈도 꾸고 그랬냐"고 질문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꿈이라기보다 인상 깊은 드라마가 있다. '파리의 연인'이랑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잊혀지지 않는 것 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특히 임수정 씨 어그부츠, 무지개 니트는 안 입어본 여성이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며 추억을 떠올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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