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삼, 국화꽃차 등 충남 13개 식품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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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국화꽃차 등 충남 13개 식품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 입점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14 08:35:40
세계최대 쇼핑몰 통해 고추장·된장, 고춧가루, 은행차 등도 팔려

홍삼, 김, 국화꽃차 등 충남 특산물이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팔리게 된다.


▲아마존 온라인쇼핑몰에서 팔리고 있는 홍삼스틱.[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해외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나선지 5개월여 만에 도내 13개사 제품을 세계 1위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독일법인에 입점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독일 아마존 입점은 지난해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도가 개최한 '독일 현지 수출상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입점한 13개 품목은 홍삼 가공품, 김 가공품, 고추장·된장, 고춧가루, 국화꽃차 및 은행차 등이다.


도는 앞으로 충남 특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마케팅과 잠재고객 대상 소셜미디어 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마존은 전세계를 상대로 운영 중인 만큼 최첨단 물류센터와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폭넓은 신뢰를 얻으며, 최대 회원수를 보유한 세계 최고 온라인쇼핑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다.


윤주영 투자통상정책관은 "이커머스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 반드시 공략해야 할 영역"이라며 "까다로운 규제와 절차로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시장에 도내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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