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의 국내 유일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 포설선 팔로스호가 24일 충남 당진에서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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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팔로스호.[충남도 제공] |
해상풍력 시장은 탄소중립 흐름에 따라 급성장 중으로 당진엔 세계 최대규모의 단일전선 공장을 비롯해 기술연구소, 전력기기 공장, 해저케이블 공장 등 핵심시설이 구축됐다.
팔로스는 스페인 도시명으로, 팔로스 데 라 프론테라는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자치지역 우엘바주의 도시로,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 탐험을 위해 출항한 장소로 유명하다.
대한전선은 2011년 당진 전선공장 건설 이후 도내에서 줄곧 케이블을 제조해 오고 있으며, 올해 당진 해저케이블 1공장을 준공하고, 현재 2단계를 증설 중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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