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산 음봉면에 35만㎡의 '아산 리더시밸리 산단'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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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음봉면에 35만㎡의 '아산 리더시밸리 산단' 들어선다

박상준
기사승인 : 2024-12-20 08:36:53
소재·부품·장비 관련 강소기업 육성의 핵심 거점 역할 기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둔포면 신양리 일원에 35만㎡(10만 6000여 평) 규모의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단 위치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아산 동부권의 경제적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단지를 새로 조성키로 하고 20일 '리더스밸리 일반산단 조성계획'을 최종 승인해 고시했다.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강소기업 육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되며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미래를 책임질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또 사업지 주변 아산 디지털 일반산업단지·아산 제2테크노벨리 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각종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산단 조성과 관련해 현재 아산시가 사업시행자와 계획 초기 단계부터 소·부·장 기술 자립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종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핵심 기업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산단 개발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 5870억 원, 부가가치 유발액 2288억 원 등 총 8158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고용 유발 효과는 2530명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아산 리더스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내 산업·경제 분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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