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북도, 울진에 마린펠로이드 바이오 육성 나선다

  • 흐림충주℃
  • 흐림인제℃
  • 흐림서청주℃
  • 흐림강릉℃
  • 흐림추풍령℃
  • 구름많음장흥℃
  • 흐림보은℃
  • 흐림안동℃
  • 흐림청주℃
  • 흐림청송군℃
  • 흐림영덕℃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홍성20.3℃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성산℃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수원℃
  • 흐림천안℃
  • 흐림장수℃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철원℃
  • 맑음부안℃
  • 맑음광주℃
  • 맑음해남℃
  • 흐림동해℃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의령군℃
  • 흐림홍천℃
  • 흐림양평℃
  • 구름많음부산℃
  • 구름많음정읍℃
  • 흐림울진℃
  • 구름많음포항℃
  • 맑음흑산도℃
  • 맑음강화℃
  • 흐림전주℃
  • 구름많음서울19.0℃
  • 흐림산청℃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태백℃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진주℃
  • 흐림제천℃
  • 구름많음인천℃
  • 흐림이천℃
  • 맑음군산℃
  • 구름많음북부산℃
  • 구름많음울산℃
  • 흐림원주℃
  • 흐림봉화℃
  • 흐림북춘천℃
  • 흐림세종℃
  • 구름많음남해℃
  • 맑음영광군℃
  • 흐림상주℃
  • 구름많음강진군℃
  • 구름많음부여℃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여수℃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영월℃
  • 흐림영주℃
  • 흐림순천℃
  • 흐림순창군℃
  • 흐림속초℃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창원℃
  • 흐림임실℃
  • 흐림합천℃
  • 구름많음동두천℃
  • 구름많음거제℃
  • 맑음서귀포℃
  • 구름많음목포℃
  • 비북강릉℃
  • 구름많음제주23.7℃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고흥℃
  • 흐림문경℃
  • 흐림금산℃
  • 흐림구미℃
  • 흐림의성℃
  • 흐림함양군℃
  • 흐림대관령℃
  • 구름많음통영℃
  • 맑음파주℃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보령℃
  • 비울릉도℃
  • 흐림춘천℃
  • 흐림남원℃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양산시℃
  • 흐림대구℃
  • 흐림영천℃
  • 맑음완도℃
  • 구름많음김해시℃

경북도, 울진에 마린펠로이드 바이오 육성 나선다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01 08:46:43
심해에 축적된 점토를 약리적 효능 갖춘 마린펠로이드로 개발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울진군청에서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 울진군, 한국콜마,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참여해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업무협약은 △마린펠로이드 활용 상용화·산업화 연구 및 제품개발 △마린펠로이드 활용 바이오산업 산업화 플랫폼 구축과 이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마린펠로이드를 활용한 지역산업 연계 지원방안 마련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및 자료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울진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 제공]

 

마린펠로이드는 동해(심해)에서 지질학적, 화학적, 물리적 과정에 의해 오랜 시간 형성된 점토를 약리적 효능 및 기능성을 갖도록 가공한 물질이다.

도와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6억원을 투입해 동해에만 존재하는 균일 입자의 마린펠로이드를 발굴하고 화장품 원료 효능평가, 해양 치유 자원 활용 등 해양바이오 산업화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 환동해산업연구원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식약처 지정)에 의뢰해 마린펠로이드의 보습, 미백, 주름 개선, 항산화, 항염 등에 관한 효능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한국, 미국, 중국 등 화장품 생산 주요 3개국에 마린펠로이드를 원료 등록 후 마스크팩, 클렌저, 온열 크림, 에센스, 로션 등 시제 화장품 5종을 제작했다.

이러한 사업 추진 결과,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2024년~2029년, 199억원)은 해양수산부의 2024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린펠로이드 산업화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울진군 해양 치유센터 내 치유 자원으로의 활용 등으로 인해 환동해 지역의 해양바이오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해양바이오산업은 매년 7%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블루오션으로 경상북도는 동해안의 우수한 연구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