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전력구축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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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전력구축 현장점검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9-03 08:48:13
1000㎿ 복합발전소 건설 예정부지 찾아 전력 공급계획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권명호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력구축 현장을 찾아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권명호 사장은 경영진과 함께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및 부지여건 등 주요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을 집중 점검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거점으로, 대규모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의 안정적인 가동을 뒷받침할 전력공급 체계를 갖추는 것이 성공적인 산단 조성의 핵심 과제다.

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1000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기가와트(GW·3000) 규모의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향후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Fab)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수혈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권명호 사장은 "용인 복합발전소 건설은 단순한 발전설비 확충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과제"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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