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경남도 사진대전' 전시회가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진주시 칠암동에 위치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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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경남도 사진대전 전시회' 포스터.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 제공] |
경남도지회는 이번 전시회에 올해 사진 대전에 출품된 110점을 비롯해 초대작가 54점, 추천작가 32점 등 총 196점 등을 전시한다.
'경남사진대전'은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는 사진전시회다. 경남도지회는 지난 7월 5일 심사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52점에 대한 공개 심사를 통해 류해상 작가의 '칠석동 고싸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서갑덕 작가의 '해녀', 우수상은 손희권 작가의 '붓의 힘'과 박광미 작가의 '손주 생각', 특선은 이상근 작가 외 10명의 작품에 각각 돌아갔다. 시상식은 8일 오후 3시 전시장에서 열린다.
김종근 지회장은 "제35회 경남도 사진대전은 경남 사진인들의 열정과 창작 정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도민과 예술인들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사진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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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경남도 사진대전' 대상을 받은 류해상 작가의 '칠석동 고싸움' 작품.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 제공] |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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