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컴 '스마트시티'에 총력…2020년 신사업 매출 50% 목표

  • 맑음청송군37.1℃
  • 맑음제천34.7℃
  • 맑음부여35.5℃
  • 맑음북강릉29.7℃
  • 맑음의성37.8℃
  • 구름많음흑산도34.7℃
  • 맑음북춘천36.5℃
  • 맑음강진군36.5℃
  • 맑음목포35.3℃
  • 맑음포항31.1℃
  • 맑음양산시38.1℃
  • 맑음홍천36.4℃
  • 맑음장흥35.1℃
  • 맑음춘천36.5℃
  • 구름많음광주37.5℃
  • 맑음합천37.7℃
  • 맑음태백33.9℃
  • 구름많음산청37.3℃
  • 구름많음완도35.9℃
  • 맑음인제35.1℃
  • 흐림서귀포32.4℃
  • 맑음서울37.1℃
  • 맑음남해35.3℃
  • 구름많음제주31.2℃
  • 맑음동두천36.1℃
  • 맑음부산35.2℃
  • 맑음이천36.4℃
  • 구름많음거창37.4℃
  • 맑음문경35.1℃
  • 맑음청주37.3℃
  • 맑음영천34.6℃
  • 맑음서산36.3℃
  • 구름많음군산35.4℃
  • 구름많음의령군38.2℃
  • 맑음정선군37.3℃
  • 맑음강릉31.3℃
  • 구름많음고창군36.1℃
  • 구름많음전주37.4℃
  • 맑음봉화35.5℃
  • 맑음부안37.7℃
  • 맑음영월37.9℃
  • 맑음창원36.1℃
  • 맑음천안35.4℃
  • 맑음진도군36.3℃
  • 맑음대관령30.0℃
  • 맑음구미36.8℃
  • 구름많음북창원38.6℃
  • 맑음대구36.8℃
  • 맑음원주36.3℃
  • 맑음거제34.9℃
  • 맑음정읍36.8℃
  • 구름많음고창
  • 구름많음보성군36.0℃
  • 맑음영광군35.4℃
  • 맑음안동36.8℃
  • 맑음파주36.3℃
  • 구름많음백령도31.6℃
  • 맑음철원34.3℃
  • 맑음통영35.2℃
  • 맑음인천34.3℃
  • 맑음세종35.8℃
  • 맑음상주35.5℃
  • 맑음영덕33.1℃
  • 맑음울릉도32.2℃
  • 구름많음함양군37.3℃
  • 맑음여수34.1℃
  • 맑음밀양38.6℃
  • 맑음속초29.8℃
  • 구름많음남원37.6℃
  • 흐림성산30.7℃
  • 맑음광양시37.0℃
  • 맑음보은34.3℃
  • 맑음영주34.6℃
  • 맑음충주36.0℃
  • 맑음금산36.0℃
  • 구름많음고산32.6℃
  • 맑음서청주35.0℃
  • 맑음순천34.7℃
  • 맑음강화34.8℃
  • 맑음김해시38.5℃
  • 맑음울진29.9℃
  • 구름많음장수34.8℃
  • 맑음북부산37.1℃
  • 맑음양평35.4℃
  • 맑음보령37.6℃
  • 맑음울산32.5℃
  • 맑음동해30.7℃
  • 맑음수원35.6℃
  • 맑음경주시35.6℃
  • 맑음대전36.4℃
  • 구름많음진주37.3℃
  • 맑음고흥35.9℃
  • 구름많음임실35.6℃
  • 맑음해남35.6℃
  • 맑음순창군36.9℃
  • 맑음추풍령33.4℃
  • 맑음홍성36.8℃

한컴 '스마트시티'에 총력…2020년 신사업 매출 50% 목표

오다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07 08:51:17
IoT·블록체인·관제 가능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공개
개방·공유의 생태계 조성 전략…"시장 주도권 확보 나선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차세대 주력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사업 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관련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등에 개방·공유해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계열사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컴그룹이 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사업 전략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전략을 김성철 한컴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한컴그룹은 이날 인공지능·음성인식·블록체인·클라우드·재난안전망 등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요소 기술력이 집약된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공개했다. 사물인터넷(IoT)에서 블록체인, 관제까지 모두 아우르는 최초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다.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도시 곳곳의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IoT플랫폼 '네오아이디엠(NeoIDM)', '씽스핀(ThingSPIN)' △데이터의 분산저장을 통해 정보의 보안 및 신뢰를 담보할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 △데이터의 시각화, 실시간 모니터링·공유·확산을 위한 관제 플랫폼 '한컴 인텔리전트 시티 플랫폼(HANCOM Intelligent City Platform)'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술로 고도화함으로써 미래까지도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지난해 12월 △ 서울시 △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 한국스마트카드 △한국중소ICT기업해외진출협동조합(KOSMIC) △서 울시정책수출사업단(SUSA) 등과 함께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발족하며 스마트시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국내 지자체로 확산하는 영업을 추진하는 한편 △ 베트남 △ 우즈베키스탄 △ 터키의 주요 도시들과도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모델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김 회장은 "스마트시티 영역은 한컴그룹이 핵심기술을 활용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 분야다. 한컴그룹 비즈니스 철학인 개방, 공유, 협력을 기반으로 ICT 생태계 구축, 인수합병(M&A) 지속 추진, 해외 진출 가속화, 그룹사간 시너지 등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컴그룹은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김 회장은 "우리의 비전은 4차 산업혁명 기반 신사업 확대로 스마트산업 분야 선두 그룹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한컴은 전 국민의 96%가 인지하고 있는 한컴 브랜드를 활용하고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신사업에 필수적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컴그룹은 2010년 이후 고도성장 실현으로 성장역량을 입증했다"며 "한글과컴퓨터로 브랜드를 확보한 이후 한컴지엠디, 한컴유니맥스, 한컴MDS 등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이후 한컴텔라딘, 산청을 인수해 ICT 신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컴그룹은 지난 2010년 매출 1100억원, 자산 2500억원 규모에서 올해 매출 5500억원, 자산 8700억원으로 고도 성장을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