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경기도민 94% 공급 확대 희망"

  • 맑음완도16.5℃
  • 맑음서울17.9℃
  • 맑음장흥13.7℃
  • 구름많음제천12.7℃
  • 맑음정읍14.2℃
  • 맑음흑산도18.7℃
  • 맑음춘천13.9℃
  • 맑음강진군13.7℃
  • 맑음영덕14.7℃
  • 맑음청주19.6℃
  • 맑음광양시17.2℃
  • 구름많음파주14.8℃
  • 맑음진도군12.5℃
  • 맑음울진16.7℃
  • 안개백령도14.4℃
  • 맑음속초17.7℃
  • 맑음청송군14.3℃
  • 맑음통영16.1℃
  • 맑음의성13.1℃
  • 맑음남해17.2℃
  • 맑음고창14.0℃
  • 맑음고창군13.9℃
  • 흐림울릉도18.0℃
  • 맑음구미16.3℃
  • 맑음보성군16.0℃
  • 맑음여수18.4℃
  • 맑음영월13.4℃
  • 구름많음양평16.6℃
  • 구름많음동두천15.5℃
  • 맑음상주17.9℃
  • 구름많음원주17.7℃
  • 맑음울산15.3℃
  • 맑음서귀포18.0℃
  • 구름많음문경17.2℃
  • 맑음인천18.7℃
  • 구름많음인제12.3℃
  • 맑음함양군13.0℃
  • 맑음제주18.2℃
  • 맑음산청14.5℃
  • 흐림충주15.8℃
  • 맑음성산16.5℃
  • 맑음진주16.2℃
  • 맑음영주16.9℃
  • 구름많음천안15.6℃
  • 맑음의령군15.2℃
  • 맑음김해시16.5℃
  • 맑음밀양15.8℃
  • 맑음거제15.1℃
  • 맑음임실11.9℃
  • 맑음영광군13.8℃
  • 맑음세종15.9℃
  • 구름많음보령16.3℃
  • 맑음양산시16.6℃
  • 맑음안동14.4℃
  • 구름많음서산17.5℃
  • 맑음부안15.5℃
  • 맑음영천14.6℃
  • 맑음남원13.8℃
  • 맑음서청주16.4℃
  • 맑음북춘천13.5℃
  • 흐림강화16.8℃
  • 맑음경주시15.2℃
  • 맑음군산16.4℃
  • 맑음고산18.3℃
  • 맑음합천15.7℃
  • 맑음고흥13.8℃
  • 구름많음수원17.0℃
  • 맑음금산14.1℃
  • 맑음창원16.2℃
  • 맑음장수11.3℃
  • 맑음태백12.2℃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부산15.7℃
  • 구름많음철원14.1℃
  • 맑음해남13.3℃
  • 맑음부여14.4℃
  • 맑음전주16.1℃
  • 맑음광주16.7℃
  • 맑음순천12.1℃
  • 맑음거창13.3℃
  • 맑음정선군11.2℃
  • 맑음대구17.3℃
  • 맑음목포16.5℃
  • 맑음홍성17.6℃
  • 맑음포항18.0℃
  • 맑음부산18.0℃
  • 맑음추풍령15.6℃
  • 맑음북창원16.9℃
  • 맑음동해17.7℃
  • 구름많음홍천14.2℃
  • 맑음대전17.0℃
  • 맑음북강릉14.7℃
  • 맑음보은13.5℃
  • 맑음대관령12.3℃
  • 맑음이천17.3℃
  • 맑음강릉19.0℃
  • 맑음봉화10.7℃

GH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경기도민 94% 공급 확대 희망"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6-12 08:58:44
4월 경기도민 8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93.9% '공급 확대 찬성', 92.0% '정책 필요성 공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공공분양의 새로운 모델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적금 주택)'에 대한 경기도민의 수요와 정책적 필요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전경. [GH 제공]

 

GH가 무주택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9%가 공급 확대에 찬성하고, 92.0%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91.4%는 실질적인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고, 89.9%는 주거 안정성 확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청약 의향(87.8%), 지인 추천 의향(92.0%), 관심도(83.3%) 등 주요 항목에서도 높은 수치가 나타나 정책 실효성과 수요 기반 모두 확인됐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적금 붓듯이 수분양자가 저렴한 분양가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면서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으로, GH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응답자들은 지분적립형 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자금을 나눠 마련한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이 용이하다'는 점을 꼽아, 자산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에게 부합하는 정책으로 밝혀졌다.

 

희망 지분율과 취득 주기, 임차료 납부방식 등에 대해서는 연령, 혼인·자녀 유무,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선호가 다양하게 나타나, 향후 공급 시 수요자 맞춤형 설계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이번 조사는 GH가 지분적립형 주택에 대한 공급계획 수립과 제도개선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지난 4월 경기도 내 무주택 가구의 가구주 및 배우자 800명을 대상으로 연령별·권역별 비례할당 방식으로 실시됐다.

 

GH는 현재 광교 A17블록에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호를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공급 예정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정책적 당위성이 입증됐다"면서 "향후 공급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제도적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