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교육발전특구에 경북도내 5개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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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에 경북도내 5개 지역 선정

전주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7-31 09:02:52
김천·영천·영주·경산시와 울릉군 대상

경북도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총 5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이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교육부는 총 47건을 접수해 25건을 지정했고 이중 경북은 5개 시군이 지정되는 성과를 이뤄 지난 1차 지정 8개 시군과 함께 총 13개 시군이 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나누어지며 선도지역은 3년간 시범운영하고, 관리지역은 1년 단위로 평가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의 지원을 받는다.

경북은 선도지역에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이 선정됐고 관리지역에는 경산시가 지정됐으며, 경주시와 문경시도 예비 지정돼 내년도 선정이 기대된다.

 

▲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 제공]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북도는 6월에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관련 전문가, 경북연구원, 도 관계자를 위원으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에 지정된 5개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과 시군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안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 정주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은 교육부에서 매년 30억원 등 총 60억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학교 복합시설 사업, 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시 가점과 각종 교육 관련 특례를 지원받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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