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유튜브 경북 여행단, 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

  • 흐림북부산22.9℃
  • 맑음영광군24.4℃
  • 맑음청주25.1℃
  • 흐림파주19.5℃
  • 맑음순창군25.8℃
  • 구름많음남원25.0℃
  • 흐림인천22.4℃
  • 흐림태백17.9℃
  • 흐림북강릉20.0℃
  • 흐림강화19.7℃
  • 흐림속초19.6℃
  • 구름많음구미22.8℃
  • 흐림의성22.7℃
  • 구름많음밀양25.0℃
  • 흐림양평22.2℃
  • 구름많음천안23.4℃
  • 구름많음원주24.1℃
  • 구름많음해남25.1℃
  • 흐림문경21.6℃
  • 구름많음임실25.1℃
  • 구름많음의령군23.2℃
  • 흐림김해시22.9℃
  • 구름많음추풍령20.2℃
  • 흐림영덕19.6℃
  • 맑음서청주24.1℃
  • 흐림영천23.3℃
  • 구름많음거창24.4℃
  • 흐림홍천21.8℃
  • 비울산19.5℃
  • 흐림울진20.8℃
  • 구름많음제천22.6℃
  • 구름많음부안25.5℃
  • 구름많음함양군24.9℃
  • 흐림동두천21.2℃
  • 흐림대구22.6℃
  • 흐림이천23.3℃
  • 구름많음목포23.0℃
  • 맑음보령27.4℃
  • 흐림북춘천21.7℃
  • 구름많음진주24.4℃
  • 흐림서산24.1℃
  • 흐림창원23.0℃
  • 흐림인제20.8℃
  • 흐림수원23.2℃
  • 구름많음강진군24.8℃
  • 흐림산청22.9℃
  • 비백령도16.3℃
  • 구름많음장흥26.3℃
  • 맑음세종24.1℃
  • 흐림양산시22.6℃
  • 비제주21.2℃
  • 구름많음상주22.1℃
  • 구름많음장수23.6℃
  • 흐림안동22.3℃
  • 구름많음보은22.1℃
  • 흐림봉화21.1℃
  • 구름많음군산24.0℃
  • 구름많음금산23.2℃
  • 구름많음광양시25.2℃
  • 구름많음전주24.6℃
  • 흐림청송군20.2℃
  • 흐림거제21.3℃
  • 구름많음정읍25.2℃
  • 구름많음완도27.1℃
  • 흐림성산21.1℃
  • 흐림통영22.3℃
  • 흐림합천24.0℃
  • 흐림북창원23.5℃
  • 흐림대관령14.9℃
  • 구름많음고산24.9℃
  • 비부산21.7℃
  • 흐림서울22.3℃
  • 비포항19.5℃
  • 구름많음보성군26.1℃
  • 흐림울릉도19.9℃
  • 흐림흑산도21.9℃
  • 흐림철원18.5℃
  • 흐림경주시19.4℃
  • 흐림강릉20.5℃
  • 맑음순천25.3℃
  • 구름많음홍성25.0℃
  • 맑음부여24.4℃
  • 구름많음영주21.4℃
  • 흐림춘천20.5℃
  • 구름많음남해21.8℃
  • 구름많음고창23.7℃
  • 구름많음진도군24.7℃
  • 구름많음영월24.8℃
  • 구름많음충주24.8℃
  • 흐림서귀포25.5℃
  • 흐림정선군21.0℃
  • 구름많음대전25.2℃
  • 구름많음고흥26.8℃
  • 구름많음고창군22.7℃
  • 구름많음동해21.0℃
  • 맑음여수23.0℃
  • 맑음광주24.3℃

유튜브 경북 여행단, 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5-10-21 09:09:16
유명 유튜버 산불 피해지역 관광지 소개 나서

경북도가 산불 피해지역 관광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튜브 경북여행단 프로젝트'가 전국 유튜버들의 선한 동행 속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북 북부 산불 피해지역의 단순한 복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기획되었으며 관광을 단순한 소비활동이 아닌 지역 공동체를 돕는 실질적인 방법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추진됐다.

이러한 취지 아래, 지난 6월 참여자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13명의 유튜버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명소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피해로 침체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 한 유튜버가 주선한 청송 여행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관광 수요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주민 자존감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최근 활동 중인 유튜버 13명의 프로젝트를 보이소 TV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산불 피해지 현장을 직접 걸으며, 현지 주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피해지역의 생생한 현주소와 함께 재도약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여행 크리에이터 A 씨는 "피해 지역을 직접 경험하며 영상으로 기록하는 것이 단순 홍보를 넘어, 이 지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응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로컬 체험 크리에이터 B 씨는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따뜻한 미소를 영상에 담았다. 시청자들이 함께 공감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는 '유튜브 경북여행단 프로젝트'를 2025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된 콘텐츠는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채널로 확산해 전 세계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북을 알리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