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브렉시트 10월 31일까지 6개월 연기

  • 맑음의령군23.6℃
  • 맑음상주24.3℃
  • 맑음고산26.5℃
  • 맑음목포25.5℃
  • 맑음서귀포27.6℃
  • 맑음남해25.0℃
  • 맑음북강릉22.8℃
  • 맑음거제25.9℃
  • 맑음문경23.1℃
  • 맑음부여24.1℃
  • 맑음울릉도26.1℃
  • 맑음봉화22.0℃
  • 맑음충주23.7℃
  • 맑음대관령21.5℃
  • 맑음울산25.8℃
  • 맑음순천22.5℃
  • 맑음울진23.8℃
  • 맑음서울26.3℃
  • 맑음수원25.5℃
  • 맑음의성24.6℃
  • 구름많음동두천25.1℃
  • 맑음군산25.0℃
  • 맑음고창군23.9℃
  • 맑음산청24.0℃
  • 맑음임실22.5℃
  • 맑음진주23.7℃
  • 흐림인제21.9℃
  • 맑음북창원26.1℃
  • 맑음고창24.9℃
  • 맑음양평23.5℃
  • 맑음양산시25.9℃
  • 맑음동해23.6℃
  • 맑음대전25.0℃
  • 맑음성산26.6℃
  • 맑음진도군24.8℃
  • 맑음북부산24.7℃
  • 맑음순창군22.8℃
  • 맑음천안23.2℃
  • 맑음강진군24.5℃
  • 맑음보은23.5℃
  • 안개백령도24.1℃
  • 맑음대구26.3℃
  • 맑음영주22.2℃
  • 맑음구미25.1℃
  • 맑음통영25.8℃
  • 맑음고흥24.4℃
  • 맑음장수20.2℃
  • 맑음강화25.5℃
  • 맑음인천26.3℃
  • 맑음해남24.1℃
  • 맑음영월23.8℃
  • 맑음창원24.7℃
  • 맑음거창22.6℃
  • 맑음금산23.0℃
  • 맑음장흥23.5℃
  • 맑음추풍령21.8℃
  • 맑음태백21.3℃
  • 맑음파주24.8℃
  • 맑음보령26.7℃
  • 맑음영광군24.6℃
  • 맑음정읍24.4℃
  • 맑음광주25.7℃
  • 맑음부안24.9℃
  • 맑음포항27.3℃
  • 맑음부산26.5℃
  • 맑음제주26.9℃
  • 맑음홍천23.8℃
  • 맑음함양군22.2℃
  • 맑음김해시25.7℃
  • 맑음세종23.9℃
  • 맑음흑산도25.4℃
  • 맑음영덕22.9℃
  • 박무북춘천23.8℃
  • 맑음원주24.3℃
  • 맑음완도25.2℃
  • 맑음전주26.0℃
  • 맑음남원23.1℃
  • 맑음속초22.8℃
  • 맑음청주26.2℃
  • 맑음강릉23.3℃
  • 맑음제천23.5℃
  • 맑음홍성24.7℃
  • 맑음합천23.6℃
  • 박무안동24.6℃
  • 구름많음여수26.1℃
  • 맑음청송군23.7℃
  • 구름많음철원24.2℃
  • 맑음서산25.8℃
  • 맑음영천24.5℃
  • 맑음보성군25.5℃
  • 맑음정선군23.3℃
  • 맑음서청주23.0℃
  • 맑음춘천23.4℃
  • 맑음광양시25.1℃
  • 맑음밀양24.9℃
  • 맑음이천24.0℃
  • 맑음경주시24.9℃

브렉시트 10월 31일까지 6개월 연기

윤흥식
기사승인 : 2019-04-11 09:11:50
메이 영국 총리 동의하면 확정
노딜 브렉시트는 피하게 될 전망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기간) 난상토론 끝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10월31일까지로 다시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로이터와 AFP 등 현지 언론들은 EU가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브뤼셀에서 특별정상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브렉시트 6개월 연기안은 테레서 메이 영국 총리가 동의하면 확정된다. 이에 따라 영국은 합의 없이 EU에서 나가는 이른바 '노 딜 브렉시트'를 피하게 될 전망이다.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EU 27개 회원국은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영국의 탈퇴 연기에 합의했다"며 "영국 정부의 합의와 관련해 테리사 메이 총리와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 10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특별정상회담에서 (오른쪽부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머리를 맞댄 채 협의하고 있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트위터에 "EU 27개 회원국은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영국의 탈퇴 연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뉴시스]


협상 과정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영국이 오는 5월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은 EU가 '마크롱 달래기'를 위한 브렉시트 연기 조건이 더해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 EU 외교관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브렉시트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을 하기 보다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의 위상 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쓰는 모양이었다"며 "오늘밤 정상회담은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에 관한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윤흥식 기자 jardi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