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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시셀 슈샤바 "진심으로 노래하는 게 중요"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9-24 09:37:17
노르웨이 가수 시셀 슈샤바, '아침마당'서 노래 관한 철학 얘기

'아침마당'에서 노르웨이 가수 시셀 슈샤바가 노래에 관한 철학을 말했다.


▲ 2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노르웨이 가수 시셀 슈샤바가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24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시셀 슈샤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10대 시절부터 노래를 했다는 그는 노래를 시작한 계기에 관해 "가족 모두가 음악을 즐겨들어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해서 언제부터 노래를 했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번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는 그는 "(한국에 대해)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 깨끗하고 아름답다.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한국의 자연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어 "(한국에 온 지) 이틀째"라며 "며칠 동안 한국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한국의 역사도 공부하고 싶고 한국의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노르웨이의 종달새', '천사의 목소리'라는 별명을 가진 시셀 슈샤바는 1994년 자국에서 열린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당시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공식 주제곡을 부르기도 했다.


시셀 슈샤바는 노래 철학을 묻는 질문에 "진심으로 노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곡이든 리메이크 곡이든 그 곡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온 마음을 다해서 부르는 게 중요하다"고 소신을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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