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의회 국힘,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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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서울세종고속도로 교각 붕괴 사고 현장 방문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05 09:28:37
김정호 대표의원 "희생자분들 깊이 애도…재발방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각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 및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4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정호 대표의원(왼쪽 네번째) 등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각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정호 대표의원(광명1)을 비롯해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김영기 정책위원장(의왕1), 이영주 경제수석(양주1), 박명수 의원(안성2)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각이 붕괴되면서 현장에 있던 근로자 10명이 매몰돼 이중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을 찾은 김정호 대표의원은 "사고 발생 직후 현장으로 달려오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컸지만 사고 수습이 먼저라 생각해 금일 방문하게 됐다"며 "실제 사고 현장에 와보니 당시의 참담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을 깊이 애도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면 가장 좋았겠지만 지금 당장 중요하고도 시급한 것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통해 '안전불감증'이라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되돌아봐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사고 수습 및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와 대책 추진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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