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경북관광페스타'에 참가해 수도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가올 여름철 축제와 문경의 관광콘텐츠를 홍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나'를 슬로건으로 경북 22개 시군이 참여해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문경시는 오는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 예정인 '문경 좀비워터나이트'축제를 소개하는 등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대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는 여름철 호러를 테마로 한 이색축제로 지난해 문경에코월드 개장 이래 일일 최다 관객을 달성하는 등 경북을 대표하는 K-로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 문경시 공식 관광홍보 캐릭터인 '출사동이'와 '출사둥이'를 대중들에게는 처음 소개하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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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시 공식 홍보 캐리터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문경시 제공] |
행사 기간 내내 문경의 대표 홍보대사로서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 MZ세대, 외국인 관광객에게 까지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특산물인 사과를 나눠주는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여 문경의 멋과 맛을 체험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경시 한 관계자는 "이번 경북관광페스타를 통해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문경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행사기간 내내 새롭게 탄생한 관광홍보캐릭터 출사동이, 출사둥이 형제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을 통해 문경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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