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 57세로 별세

  • 흐림영덕15.3℃
  • 흐림인제13.7℃
  • 흐림북창원18.1℃
  • 흐림의령군16.5℃
  • 흐림남해17.5℃
  • 흐림충주16.2℃
  • 맑음백령도15.9℃
  • 흐림금산16.6℃
  • 흐림통영18.6℃
  • 흐림북강릉13.5℃
  • 흐림대전17.1℃
  • 흐림경주시16.3℃
  • 흐림안동15.3℃
  • 흐림천안16.7℃
  • 흐림동해15.5℃
  • 비창원18.2℃
  • 구름많음군산18.2℃
  • 흐림북부산19.3℃
  • 흐림강화16.3℃
  • 흐림영광군17.0℃
  • 흐림홍성17.3℃
  • 구름많음보은15.0℃
  • 흐림거창14.8℃
  • 흐림대구15.9℃
  • 비포항16.6℃
  • 흐림수원17.3℃
  • 흐림북춘천15.7℃
  • 비울산18.3℃
  • 흐림영월15.1℃
  • 흐림강진군18.0℃
  • 흐림부여17.5℃
  • 비부산19.0℃
  • 흐림고흥17.8℃
  • 흐림부안16.7℃
  • 흐림양평17.2℃
  • 흐림홍천14.9℃
  • 흐림남원17.3℃
  • 흐림인천17.8℃
  • 흐림의성16.8℃
  • 흐림장수15.0℃
  • 흐림정읍16.9℃
  • 흐림순천16.8℃
  • 흐림정선군13.2℃
  • 흐림보령19.5℃
  • 흐림목포17.6℃
  • 흐림산청16.4℃
  • 흐림울진15.4℃
  • 흐림동두천15.6℃
  • 흐림속초13.3℃
  • 흐림이천15.2℃
  • 흐림강릉13.7℃
  • 흐림밀양17.9℃
  • 흐림서청주16.1℃
  • 흐림서울16.7℃
  • 흐림파주15.1℃
  • 흐림고산20.8℃
  • 흐림구미15.0℃
  • 흐림진도군18.0℃
  • 흐림대관령9.1℃
  • 흐림김해시18.1℃
  • 흐림원주15.8℃
  • 흐림추풍령14.6℃
  • 흐림상주16.0℃
  • 흐림울릉도15.9℃
  • 흐림문경14.5℃
  • 흐림태백10.1℃
  • 흐림양산시18.7℃
  • 흐림거제18.7℃
  • 흐림흑산도18.1℃
  • 흐림진주15.8℃
  • 흐림임실16.4℃
  • 흐림순창군16.8℃
  • 흐림영천15.6℃
  • 흐림고창군17.3℃
  • 흐림해남18.3℃
  • 구름많음봉화14.2℃
  • 흐림영주13.1℃
  • 흐림세종16.0℃
  • 비여수17.9℃
  • 흐림제천14.4℃
  • 흐림광양시17.7℃
  • 흐림성산20.6℃
  • 흐림고창17.3℃
  • 흐림함양군15.6℃
  • 흐림보성군18.2℃
  • 흐림서산17.8℃
  • 흐림춘천15.4℃
  • 비제주20.1℃
  • 흐림합천16.0℃
  • 흐림청주17.2℃
  • 흐림청송군14.3℃
  • 흐림장흥18.1℃
  • 흐림철원14.8℃
  • 비서귀포20.1℃
  • 흐림전주17.1℃
  • 흐림완도18.2℃
  • 흐림광주17.5℃

'스폰지밥'의 아버지 스티븐 힐렌버그, 57세로 별세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28 10:38:59
작년 3월 루게릭병 진단 사실 공개
올해 에미 어워드(Emmy Award) 특별상 수상

미국 유명 캐릭터 '스폰지밥(Spongebob Squarepants)'의 원작자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이 27일(현지시간)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 [뉴시스 자료사진]

 

앞서 지난해 3월 힐렌버그 감독은 공식 성명을 통해 자신이 루게릭병(ALS)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계속 '스폰지밥'을 만들 것이며, 할 수 있을 때까지 작품에 기여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해양 생물학자 출신인 힐렌버그는 1999년 스폰지밥을 제작, 지난 20년간 수백편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다. 우리에겐 '네모네모 스펀지송'으로 유명한 이 애니메이션은 고인의 바다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작품이기도 하다. 극중 의인화된 바다 생물 '스폰지'가 주인공이며 배경은 '비키니 시티'라는 가상의 수중 도시다. 

 

▲ 니켈로디언은 트위터에 힐렌버그 감독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니켈로디언 공식 트위터 계정 캡처]

 

스폰지밥을 방영해온 미국 케이블 채널 니켈로디언(Nickelodeon)은 "힐렌버그는 모두에게 사랑스러운 친구였으며 오랜 기간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한 파트너였다. 스폰지밥의 독특한 유머감각으로 전세계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만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해저 세계는 낙관주의, 우정, 그리고 무한한 상상력의 힘은 우리에게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폰지밥'은 2017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돼 토니상 1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5년까지 TV로 방영되면서 '방송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을 4차례 수상하는 등 많은 상을 휩쓸었다.   
 

힐렌버그는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