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선사하는 바흐·베토벤의 깊은 울림

  • 흐림고흥16.2℃
  • 구름많음정읍17.5℃
  • 흐림창원17.5℃
  • 구름많음북춘천20.3℃
  • 구름많음대관령17.1℃
  • 구름많음동해15.7℃
  • 흐림상주19.0℃
  • 구름많음동두천21.0℃
  • 구름많음영천18.3℃
  • 구름많음흑산도14.5℃
  • 흐림양산시18.5℃
  • 흐림제천17.7℃
  • 흐림북부산18.3℃
  • 구름많음정선군20.1℃
  • 구름많음속초16.0℃
  • 흐림구미17.6℃
  • 맑음홍성18.5℃
  • 구름많음백령도9.5℃
  • 구름많음의성18.2℃
  • 흐림여수17.2℃
  • 흐림원주21.4℃
  • 구름많음순창군19.6℃
  • 구름많음울진17.5℃
  • 흐림고산18.3℃
  • 흐림거제17.3℃
  • 구름많음전주19.6℃
  • 흐림광양시17.8℃
  • 흐림추풍령16.2℃
  • 흐림인천15.7℃
  • 구름많음합천17.5℃
  • 구름많음천안19.9℃
  • 구름많음광주19.7℃
  • 구름많음임실18.7℃
  • 맑음서산16.4℃
  • 흐림장수16.5℃
  • 구름많음경주시18.5℃
  • 구름많음철원20.0℃
  • 흐림이천22.8℃
  • 흐림청주23.5℃
  • 구름많음수원17.1℃
  • 흐림포항17.9℃
  • 흐림진주17.2℃
  • 구름많음강화15.1℃
  • 구름많음북강릉17.6℃
  • 구름많음고창17.4℃
  • 구름많음고창군17.0℃
  • 흐림북창원18.9℃
  • 구름많음보성군16.3℃
  • 구름많음장흥16.2℃
  • 흐림산청17.6℃
  • 흐림성산17.3℃
  • 구름많음부여21.0℃
  • 흐림양평22.5℃
  • 흐림영월21.0℃
  • 흐림밀양20.7℃
  • 흐림충주19.5℃
  • 맑음보령16.9℃
  • 흐림거창16.2℃
  • 구름많음영광군16.1℃
  • 구름많음울릉도14.2℃
  • 구름많음춘천20.9℃
  • 흐림순천16.1℃
  • 구름많음파주17.0℃
  • 구름많음남원19.6℃
  • 흐림영덕16.5℃
  • 흐림함양군17.3℃
  • 구름많음서울21.3℃
  • 구름많음강릉20.8℃
  • 맑음부안16.5℃
  • 흐림남해16.9℃
  • 구름많음인제18.6℃
  • 맑음목포18.0℃
  • 구름많음봉화15.6℃
  • 구름많음영주16.2℃
  • 구름많음대전21.9℃
  • 흐림울산16.2℃
  • 구름많음홍천21.1℃
  • 구름많음태백17.2℃
  • 비제주18.2℃
  • 구름많음서청주20.2℃
  • 흐림청송군17.8℃
  • 흐림금산19.0℃
  • 흐림진도군17.9℃
  • 흐림부산17.2℃
  • 비서귀포17.6℃
  • 흐림보은19.0℃
  • 구름많음대구19.4℃
  • 구름많음세종21.1℃
  • 구름많음해남16.6℃
  • 흐림문경16.2℃
  • 흐림통영16.9℃
  • 흐림완도16.3℃
  • 구름많음안동19.0℃
  • 흐림의령군17.5℃
  • 구름많음강진군16.8℃
  • 흐림김해시17.6℃
  • 구름많음군산17.3℃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선사하는 바흐·베토벤의 깊은 울림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0-10 09:58:14
듀오콘서트 12월 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13일부터 티켓 예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미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제레미 덴크가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12월27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 듀오 리사이틀 웹 배너.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B: Bach, Beethoven and Berlioz'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악기라 불리는 비올라와 섬세한 피아노선율이 어우러져 깊고도 아름다운 클래식의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바로크·고전·낭만을 아우르는 명곡들로 구성돼, B로 시작되는 작곡가들인 바흐, 베토벤, 베를리오즈의 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두 연주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로, 런던 필하모닉·LA 필하모닉·서울시향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카네기홀·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도이치 그라모폰 아티스트이자 타카치 콰르텟의 비올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제레미 덴크는 뉴욕 타임즈가 '반드시 들어야 할 피아니스트'라 평가한 연주자로, 맥아더 펠로우십과 에이버리 피셔 상을 수상했으며 카네기홀, BBC 프롬스, 유럽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히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19년 세종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같은 해 제레미 덴크와 함께 국내 주요 도시에서 듀오 리사이틀 투어를 진행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며 "이후 6년 만에 세종을 찾는 이번 공연은 두 아티스트가 다시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드문 기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R석 6만 원, S석 4만 원이며 31일까지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되고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세종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