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존슨 英총리 "브렉시트 연기하느니 도랑 빠져죽는게 낫다"

  • 흐림광양시24.7℃
  • 흐림부산25.2℃
  • 구름많음남원24.2℃
  • 맑음인제16.6℃
  • 구름많음진도군24.2℃
  • 구름많음여수24.9℃
  • 흐림추풍령21.0℃
  • 흐림임실21.3℃
  • 맑음철원17.7℃
  • 구름많음청송군19.2℃
  • 구름많음울릉도21.0℃
  • 구름많음상주19.6℃
  • 맑음파주17.8℃
  • 맑음이천18.4℃
  • 구름많음북부산25.1℃
  • 맑음청주22.0℃
  • 맑음보령23.2℃
  • 흐림북창원26.0℃
  • 구름많음영천23.1℃
  • 구름많음대구23.4℃
  • 구름많음합천23.6℃
  • 구름많음남해24.2℃
  • 구름많음장흥24.4℃
  • 구름많음보성군24.8℃
  • 구름많음산청23.4℃
  • 구름많음완도25.9℃
  • 맑음정선군16.6℃
  • 구름많음영덕21.1℃
  • 흐림울산24.2℃
  • 구름많음부안21.7℃
  • 맑음수원20.9℃
  • 구름많음경주시23.4℃
  • 구름많음순천20.5℃
  • 흐림창원25.1℃
  • 구름많음순창군24.4℃
  • 구름많음고창23.0℃
  • 흐림구미22.9℃
  • 맑음북춘천17.0℃
  • 구름많음강진군26.1℃
  • 구름많음해남24.3℃
  • 구름많음정읍22.8℃
  • 구름많음함양군22.8℃
  • 구름많음고창군22.9℃
  • 구름많음광주23.9℃
  • 맑음금산20.0℃
  • 흐림제주27.0℃
  • 구름많음문경18.2℃
  • 구름많음성산26.6℃
  • 구름많음영광군22.9℃
  • 구름많음영주17.2℃
  • 맑음보은20.8℃
  • 맑음대전23.0℃
  • 구름많음통영25.3℃
  • 맑음홍천17.0℃
  • 맑음양평19.1℃
  • 맑음부여21.4℃
  • 구름많음거창21.3℃
  • 맑음강릉19.0℃
  • 맑음서울21.4℃
  • 구름많음목포24.7℃
  • 맑음동두천18.9℃
  • 맑음영월16.8℃
  • 맑음속초19.2℃
  • 맑음천안20.5℃
  • 맑음군산22.7℃
  • 구름많음안동20.6℃
  • 맑음인천21.5℃
  • 맑음춘천18.1℃
  • 흐림양산시25.4℃
  • 맑음세종20.7℃
  • 맑음서청주19.9℃
  • 구름많음밀양25.3℃
  • 구름많음봉화20.6℃
  • 구름많음포항24.5℃
  • 구름많음전주22.9℃
  • 맑음원주18.8℃
  • 흐림김해시24.7℃
  • 구름많음태백16.3℃
  • 맑음북강릉19.3℃
  • 구름많음흑산도25.2℃
  • 구름많음장수19.7℃
  • 맑음충주19.7℃
  • 맑음홍성21.0℃
  • 비서귀포26.4℃
  • 구름많음울진20.2℃
  • 맑음동해19.3℃
  • 구름많음의령군23.1℃
  • 맑음백령도20.4℃
  • 흐림진주22.8℃
  • 맑음대관령16.1℃
  • 흐림거제25.0℃
  • 구름많음고산25.9℃
  • 맑음제천18.4℃
  • 구름많음의성20.2℃
  • 구름많음고흥25.2℃
  • 맑음서산21.1℃
  • 맑음강화20.5℃

존슨 英총리 "브렉시트 연기하느니 도랑 빠져죽는게 낫다"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06 10:11:48
하원, 9일 조기총선안 재표결 추진 예정

영국 의회가 '노딜 브렉시트(합의없는 유럽연합 탈퇴) 방지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5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추가 연기를 요청하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밝혔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추가 연기를 요청하느니 죽는 것이 낫겠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런던 다우닝 10번가 총리관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AP 뉴시스]

BBC방송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웨스트 요크셔 지역의 웨이크필드에 위치한 경찰신병학교에서 "브렉시트를 더 연기하는 것보다는 도랑에 빠져죽는 것이 낫다(rather be dead in a ditch than delay Brexit any further)"고 말했다.

그는 "브렉시트 연기를 요청해서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며 "대체 무엇 때문에 브렉시트를 더 연기하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존슨 총리는 "조기 총선을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솔직히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다. (브렉시트 관련) 일을 진행할 유일한 방안"이라고 거듭 조기총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존슨 총리는 브렉시트 연기를 EU에 요청해야 할 경우 사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또 자신의 동생인 조 존슨 대학·과학·연구·혁신부 장관이 형의 브렉시트 전략에 반대해 이날 각료직과 하원의원에서 사퇴한 것과 관련해 "사람들은 EU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고 밝혔다.


당론에 반하는 투표를 한 보수당 의원 21명을 출당한 것에 대해서는 "징계는 항상 힘들지만 때로는 이를 집행해야 한다"며 "당신의 메시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했다.


존슨 총리는 전날 하원에서 3분의 2선에 미달한 조기총선 동의안에 대한 재표결을 오는 9일 추진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