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정유사의 독과점 상황인 석유제품의 소매 유통방식을 개선해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공급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알뜰주유소가 최근엔 가격할인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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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장 사진. [김종민 의원실 제공] |
김 의원은 "2011년 알뜰주유소는 유가를 (리터 당)100원 낮추겠다며 시작했지만 15년이 지난 지금 휘발유는 평균 23원, 경유는 22원 차이밖에 없다" "이름만 알뜰할 뿐 가격조정 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또, 민간 공동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보증 지원을 10% 정도 제공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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