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보호 모코에나(Teboho Mokoena). 남아공 축구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다. 이번 2026 월드컵에서 체코를 상대로 막판 극적 페널티킥 동점골을 터뜨리며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그 모코에나 선수가 현대차와 인연을 맺었다. 미디어와이어(MediaWire) 10일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 남아공 법인은 테보호 모코에나 선수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었다. 미디어와이어는 남아공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보도자료 배포 및 미디어 신디케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코에나가 자신의 새로운 '동반자'로 직접 선택한 차량은 '싼타페 하이브리드'(SANTA FE Hybrid)'다. 현대차가 남아공 시장에 야심 차게 선보인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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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테보호 코모에나 선수 [미디어와이어] |
차량 키를 건네받은 모코에나 선수는 미소를 지으며 소감을 밝혔다.
"저에게 싼타페는 단순한 차가 아니라 '자신감'과 '꾸준함'의 상징입니다. 경기장 안팎에서 늘 탁월함을 추구하는 제 라이프스타일과 딱 맞아떨어지는 모델이죠."
치아모 틀라디(Tshiamo
Tladi) 현대차 남아공 법인 마케팅 디렉터는 "테보호 모코에나 선수는 철저한
규율과 겸손함, 그리고 압박감 속에서도 기량을 발휘하는 능력을 갖추어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를 완벽히
대변한다"며 "그를 현대차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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