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체류형 농업지원센터 이수자 64% 귀농…농업인력 유입 역할 톡톡

  • 맑음태백19.2℃
  • 흐림합천22.7℃
  • 맑음양평26.6℃
  • 흐림울산19.5℃
  • 흐림양산시22.0℃
  • 비울릉도19.8℃
  • 흐림북부산21.0℃
  • 흐림산청21.2℃
  • 흐림고흥22.1℃
  • 흐림상주22.5℃
  • 박무흑산도22.6℃
  • 맑음백령도24.3℃
  • 구름많음남원23.4℃
  • 흐림의성23.4℃
  • 흐림경주시19.5℃
  • 맑음철원28.2℃
  • 흐림통영21.1℃
  • 흐림장흥22.2℃
  • 흐림김해시21.2℃
  • 흐림북창원22.0℃
  • 흐림울진20.3℃
  • 구름많음홍성26.4℃
  • 맑음제천24.7℃
  • 흐림여수21.1℃
  • 맑음충주26.9℃
  • 구름많음정읍25.7℃
  • 구름많음영광군24.2℃
  • 흐림고산21.8℃
  • 구름많음해남22.5℃
  • 비제주21.0℃
  • 구름많음천안25.2℃
  • 흐림거창22.1℃
  • 맑음대관령17.9℃
  • 맑음서울28.3℃
  • 맑음인천28.7℃
  • 흐림안동22.8℃
  • 흐림완도22.6℃
  • 구름많음전주25.7℃
  • 흐림청송군20.5℃
  • 구름많음부여25.4℃
  • 구름많음목포23.1℃
  • 흐림보성군23.3℃
  • 흐림광양시21.6℃
  • 흐림의령군23.1℃
  • 맑음영월27.5℃
  • 맑음홍천26.1℃
  • 구름많음서산26.9℃
  • 흐림포항20.3℃
  • 맑음인제25.2℃
  • 구름많음광주25.5℃
  • 맑음북강릉21.0℃
  • 흐림구미23.4℃
  • 맑음동두천28.8℃
  • 구름많음영주24.0℃
  • 흐림대구20.8℃
  • 흐림진주23.1℃
  • 맑음강릉21.8℃
  • 맑음북춘천26.8℃
  • 흐림거제20.8℃
  • 구름많음금산23.3℃
  • 흐림추풍령20.7℃
  • 구름많음임실23.3℃
  • 구름많음청주26.3℃
  • 구름많음보은21.4℃
  • 구름많음서청주25.2℃
  • 흐림밀양23.9℃
  • 맑음이천27.3℃
  • 흐림문경23.6℃
  • 구름많음강진군22.4℃
  • 비서귀포19.9℃
  • 흐림순창군23.5℃
  • 맑음원주27.5℃
  • 맑음봉화22.2℃
  • 흐림부안26.1℃
  • 흐림진도군22.6℃
  • 흐림함양군21.9℃
  • 흐림성산20.0℃
  • 구름많음보령27.2℃
  • 흐림창원21.5℃
  • 흐림부산21.5℃
  • 구름많음고창군24.3℃
  • 흐림남해21.9℃
  • 맑음동해20.8℃
  • 맑음속초22.0℃
  • 흐림영덕18.8℃
  • 흐림순천21.0℃
  • 구름많음대전24.4℃
  • 맑음정선군22.9℃
  • 흐림영천20.8℃
  • 맑음강화26.9℃
  • 흐림장수20.2℃
  • 구름많음고창25.5℃
  • 맑음파주29.2℃
  • 맑음춘천26.9℃
  • 구름많음군산25.4℃
  • 맑음수원27.4℃
  • 구름많음세종24.4℃

전남도, 체류형 농업지원센터 이수자 64% 귀농…농업인력 유입 역할 톡톡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03-14 10:30:07

전라남도가 지원한 체류형 농업지원센터가 예비 귀농인에게 인기를 끌며 교육 이수자의 64%가 귀농하는 등 신규 농업인력 유입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체류형 농업지원센터 [전남도 제공]

 

체류형 농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10개월 동안 센터에 마련된 숙박시설에 생활하면서 이론교육과 작물재배 등 실습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영농복합 지원시설이다.

 

현재 전남에는 구례, 고흥, 강진, 해남, 영암, 함평 등 6개 시군에 전국 최다인 7개 체류형 지원센터가 운영, 연간 최대 96세대, 495명이 입교할 수 있다.

 

입교자는 예비 귀농인과 인근 지역 선도농업인을 멘토-멘티로 연결해 교육 기간 수시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특화품목 재배에 따른 전문지식과 함께 전문가 노하우도 전수받을 수 있다.

 

지원센터에 거주하는 동안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인근 마을 주민과 상호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해 안정적 농촌생활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이에 귀농을 바라는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군 공모 기간에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구례에 있는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0년 10개월 동안 영농교육을 마치고 2021년 구례읍으로 귀농해 오이를 재배하는 박 모 씨는 "귀농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구례를 대표할 새로운 특산품을 발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체류형 농업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이수한 693명 중 443명이 전남에 정착하는 등 전입률이 64%에 달한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지방 인구소멸,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매년 2개소씩 지원해 2031년까지 1시군 1지원센터가 구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