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오른다…직장인 월평균 3653원↑

  • 맑음군산18.7℃
  • 맑음울산19.3℃
  • 맑음함양군15.3℃
  • 구름많음통영19.1℃
  • 맑음동해20.2℃
  • 맑음전주19.4℃
  • 맑음백령도18.3℃
  • 박무북춘천15.5℃
  • 박무서울17.3℃
  • 맑음수원16.1℃
  • 맑음홍천15.1℃
  • 맑음남해21.0℃
  • 맑음합천15.7℃
  • 맑음대전18.9℃
  • 맑음원주18.5℃
  • 맑음영덕19.3℃
  • 맑음밀양17.6℃
  • 맑음순창군15.7℃
  • 맑음성산21.9℃
  • 구름많음남원16.4℃
  • 맑음천안15.7℃
  • 구름많음영월14.3℃
  • 맑음안동16.2℃
  • 맑음서청주17.8℃
  • 맑음정선군11.8℃
  • 맑음강릉20.7℃
  • 맑음금산17.2℃
  • 맑음목포19.4℃
  • 맑음진주16.1℃
  • 맑음춘천15.7℃
  • 맑음광양시18.9℃
  • 맑음영천15.9℃
  • 맑음고창18.8℃
  • 맑음추풍령16.6℃
  • 맑음대구19.2℃
  • 맑음파주15.4℃
  • 맑음영광군18.4℃
  • 맑음해남18.7℃
  • 맑음진도군18.8℃
  • 맑음포항19.7℃
  • 맑음부안19.1℃
  • 맑음고산19.6℃
  • 맑음창원20.6℃
  • 맑음김해시20.1℃
  • 맑음보은14.5℃
  • 맑음인제14.9℃
  • 맑음장수14.9℃
  • 맑음부여15.4℃
  • 맑음부산21.0℃
  • 맑음울릉도20.0℃
  • 맑음북부산19.8℃
  • 맑음임실15.9℃
  • 맑음충주17.3℃
  • 맑음강화16.6℃
  • 맑음의성15.1℃
  • 맑음북강릉20.1℃
  • 맑음양평15.8℃
  • 맑음보성군18.1℃
  • 맑음고흥17.2℃
  • 맑음구미18.7℃
  • 맑음양산시19.1℃
  • 맑음태백14.6℃
  • 맑음북창원20.9℃
  • 박무홍성17.9℃
  • 맑음보령18.6℃
  • 맑음상주18.1℃
  • 맑음문경16.9℃
  • 맑음속초19.6℃
  • 맑음청주18.9℃
  • 맑음이천17.1℃
  • 맑음서산16.8℃
  • 맑음세종17.4℃
  • 맑음철원14.6℃
  • 맑음청송군14.4℃
  • 맑음의령군16.7℃
  • 맑음광주18.9℃
  • 맑음봉화12.3℃
  • 맑음장흥16.8℃
  • 맑음울진18.3℃
  • 맑음완도20.5℃
  • 맑음강진군17.3℃
  • 구름많음거제21.0℃
  • 맑음정읍18.5℃
  • 맑음제천14.8℃
  • 맑음거창15.1℃
  • 맑음산청15.6℃
  • 박무흑산도19.5℃
  • 맑음고창군19.0℃
  • 박무인천17.3℃
  • 맑음경주시19.7℃
  • 맑음동두천16.2℃
  • 맑음영주16.4℃
  • 맑음서귀포21.0℃
  • 맑음순천14.0℃
  • 맑음대관령13.1℃
  • 맑음여수19.6℃
  • 구름많음제주21.1℃

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오른다…직장인 월평균 3653원↑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8-23 09:24:17
지역가입자 월평균 보험료부담도 2800원 늘어
정부 "국고지원 14% 확보 노력"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3.2% 오른다.

▲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앞에서 무상의료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국가 책임 및 보험료 인상 반대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보건복지부는 전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20년 건강보험료율을 3.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올해 6.46%에서 6.67%로, 지역가입자의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89.7원에서 195.8원으로 오른다.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11만2365원에서 3653원 오른 11만6018원,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8만7067원에서 2800원이 오른 8만9867원이 됐다.

올해 인상률은 당초 정부가 제시한 인상률 3.49%보다 0.29%포인트 인상 폭이 감소했다. 앞서 복지부는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서 2020∼2022년 3.49%, 2023년 3.2% 인상을 제시한 바 있다.

정부는 2020년 건강보험 정부지원을 14% 이상으로 국회에서 확보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정부지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올해 안에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하겠다는 내용의 부대의견도 의결했다.

이를 위해 올해보다 1조원가량 예산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고 지원금액은 2017년 6조7839억 원(13.6%), 지난해 7조1732억 원(13.4%), 올해 7조8732억 원(13.6%) 등이었다.

정부는 "보험료율 인상 뿐만 아니라 국고지원 확대와 지출 효율화 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2022년 이후에도 건강보험 재정 누적 적립금이 10조 원 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