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 루프탑에서 '노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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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호 아천 북카페 '노을 음악회'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진양호의 노을을 배경으로 클래식(Classic) 기타(Guitar)와 바이올린(Violin)의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Healing) 음악회다. 음악회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타와 바이올린 듀오(Duo) '기린(GuiLin)'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Guitarist) 고의석과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김유리는 독주와 앙상블(Ensemble) 연주를 비롯해 곡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나누며, 친숙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오에스티(OST), 감성적인 연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양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감미로운 현악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노을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의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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