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천안시 6년만에 상수도요금 3년간 톤당 평균 66.5원씩 인상한다

  • 비부산22.8℃
  • 비울산22.7℃
  • 흐림동해21.2℃
  • 흐림영월21.0℃
  • 흐림강릉21.8℃
  • 비안동21.2℃
  • 흐림북강릉21.2℃
  • 비흑산도20.8℃
  • 흐림대관령18.2℃
  • 흐림울진21.2℃
  • 흐림양산시24.1℃
  • 흐림춘천21.6℃
  • 비청주22.3℃
  • 흐림광주23.0℃
  • 흐림수원22.2℃
  • 흐림북창원24.3℃
  • 흐림구미21.2℃
  • 흐림영천22.3℃
  • 비백령도18.9℃
  • 흐림성산23.5℃
  • 흐림속초22.0℃
  • 흐림파주21.2℃
  • 흐림천안21.3℃
  • 흐림영덕22.0℃
  • 흐림홍천21.2℃
  • 흐림밀양22.7℃
  • 흐림보령22.7℃
  • 흐림인제21.1℃
  • 흐림강진군23.7℃
  • 흐림서산22.3℃
  • 흐림거제23.8℃
  • 흐림봉화20.5℃
  • 흐림장흥24.1℃
  • 비여수23.2℃
  • 흐림동두천20.9℃
  • 흐림철원21.0℃
  • 비북춘천21.4℃
  • 흐림서청주21.4℃
  • 흐림보성군23.5℃
  • 흐림이천22.0℃
  • 비포항22.3℃
  • 흐림김해시23.7℃
  • 흐림청송군21.0℃
  • 흐림완도24.3℃
  • 흐림양평22.0℃
  • 비울릉도22.4℃
  • 흐림고흥23.6℃
  • 흐림고창군23.3℃
  • 흐림통영23.3℃
  • 흐림진도군23.8℃
  • 흐림순천21.6℃
  • 흐림진주21.5℃
  • 비인천22.5℃
  • 흐림남원21.0℃
  • 비창원23.6℃
  • 흐림북부산24.7℃
  • 흐림충주21.6℃
  • 흐림순창군21.3℃
  • 흐림임실20.7℃
  • 흐림부여21.6℃
  • 비서울22.0℃
  • 비서귀포23.4℃
  • 비홍성22.3℃
  • 흐림문경20.6℃
  • 흐림강화21.2℃
  • 흐림의성21.3℃
  • 흐림광양시22.6℃
  • 흐림태백19.1℃
  • 비제주25.4℃
  • 흐림남해24.2℃
  • 흐림장수19.9℃
  • 흐림영주20.5℃
  • 흐림함양군20.9℃
  • 흐림세종21.1℃
  • 흐림의령군22.2℃
  • 흐림전주21.5℃
  • 흐림고창22.7℃
  • 흐림정선군19.8℃
  • 흐림고산22.7℃
  • 흐림부안22.0℃
  • 흐림원주21.9℃
  • 흐림군산21.7℃
  • 흐림추풍령20.2℃
  • 흐림금산20.9℃
  • 비목포24.0℃
  • 흐림합천21.6℃
  • 비대전21.0℃
  • 흐림대구22.6℃
  • 흐림경주시22.4℃
  • 흐림상주20.6℃
  • 흐림보은20.5℃
  • 흐림정읍22.5℃
  • 흐림거창20.9℃
  • 흐림해남24.1℃
  • 흐림영광군23.3℃
  • 흐림제천20.6℃
  • 흐림산청20.5℃

천안시 6년만에 상수도요금 3년간 톤당 평균 66.5원씩 인상한다

박상준
기사승인 : 2023-11-23 09:32:01
가정용 상수도 누진 요금체계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 적용키로

충남 천안시가 2018년이후 6년만인 내년부터 3년간 상수도 요금을 톤 당 평균 66.5원씩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시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시는 2022년 결산 기준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78.8%에 그치는 점을 고려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또 상수도 노후관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등 유지관리비는 늘고 있지만 재정 악화로 중기 시설 투자를 위한 재원 마련은 어려운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이러한 재정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상수도 요금을 인상키로 했다. 가정용 상수도 누진 요금체계를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를 적용하며 그 외 급수 업종도 누진 단계를 완화해 개편한다.


상수도 요금은 내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해 3년간 톤당 평균 66.5원씩 인상된다. 톤당 평균 768.2원이었던 요금 단가는 2024년 829.6원, 2025년 896원, 2026년 967.7원으로 인상된다.


가정용은 누진제를 폐지하고 톤당 2024년 570원, 2025년 620원, 2026년 670원으로 인상돼 4인 가족이 월 20톤을 사용한다면 약 1,0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그 외 업종인 일반용과 대중탕용, 전용 공업용은 누진 체계를 완화해 개편한다. 일반용은 영세 상인 등 고려해 1단계 유지, 2~4단계는 통합하고 대형사업장 5단계는 유지하며 전용 공업용은 현 2단계를 통합해 합리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시는 상수도 요금을 인상하면 2026년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93.9%로 상승해 행정안전부가 권고하는 요금 현실화율 기준 90% 이상을 충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의 악화로 상수도 요금 인상을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경영 여건의 악화로 시설투자에 필요한 재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 상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