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른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산학연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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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 광양시장과 포스코DX, 국립순천대 등 6개 기관이 2026 광양만권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
광양시는 지난 21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HRD센터와 함께 '스마트제조 스케일업 컨퍼런스'를 열고 지역 제조기업의 AX 실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양만권HRD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광양시 AX 실증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참여 기관들은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제조 산업의 미래, 지역 M,AX 얼라이언스 구축'을 주제로 제조업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혁신 전략과 디지털 전환(DX)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
포스코플로우는 포스코의 AI·AX 추진 전략을 발표했고, 현대로템은 항만 물류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온텔리에이아이와 비에이에너지, 알씨케이, UVC, 조타코 등이 제조 현장의 AI 적용 사례와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X 정책 상담과 기술 전시도 함께 마련돼 AI 도입 지원 정책과 최신 기술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컨퍼런스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AX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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