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용인시 2025년도 예산 3조 3318억 확정...올해 대비 2.91%↑

  • 맑음강화27.1℃
  • 맑음서산28.5℃
  • 흐림남해28.2℃
  • 구름많음합천28.5℃
  • 맑음홍성28.0℃
  • 맑음동두천27.6℃
  • 맑음울진25.8℃
  • 맑음부여27.9℃
  • 맑음대관령23.2℃
  • 맑음문경25.9℃
  • 흐림목포30.6℃
  • 흐림보성군27.5℃
  • 맑음전주31.2℃
  • 맑음속초26.9℃
  • 구름많음의령군27.3℃
  • 구름많음산청27.5℃
  • 맑음제천25.4℃
  • 맑음군산30.8℃
  • 맑음임실26.6℃
  • 흐림순천24.7℃
  • 맑음창원30.0℃
  • 구름많음서귀포29.9℃
  • 맑음충주27.6℃
  • 흐림장흥30.0℃
  • 맑음정읍30.8℃
  • 구름많음포항28.1℃
  • 박무백령도26.3℃
  • 구름많음밀양30.7℃
  • 구름많음순창군27.0℃
  • 구름많음거창26.5℃
  • 구름많음해남30.2℃
  • 맑음세종28.4℃
  • 흐림광양시30.6℃
  • 맑음인제27.0℃
  • 맑음울릉도27.1℃
  • 구름많음영광군28.6℃
  • 구름많음장수24.3℃
  • 맑음청주32.8℃
  • 흐림광주31.7℃
  • 맑음춘천28.1℃
  • 맑음부산29.3℃
  • 흐림강진군30.6℃
  • 맑음동해27.4℃
  • 맑음봉화24.3℃
  • 맑음천안26.2℃
  • 구름많음고창
  • 맑음인천31.3℃
  • 맑음서청주27.2℃
  • 흐림거제28.2℃
  • 구름많음영덕24.7℃
  • 맑음금산27.0℃
  • 맑음영주24.9℃
  • 맑음수원29.1℃
  • 맑음영월26.5℃
  • 구름많음여수29.7℃
  • 구름많음북창원30.5℃
  • 구름많음의성25.3℃
  • 구름많음영천27.2℃
  • 구름많음청송군23.9℃
  • 맑음북춘천27.7℃
  • 흐림완도29.9℃
  • 구름많음김해시30.1℃
  • 맑음원주29.4℃
  • 맑음양평27.8℃
  • 흐림고흥30.7℃
  • 흐림성산30.0℃
  • 맑음서울31.3℃
  • 맑음철원27.6℃
  • 흐림진도군27.9℃
  • 맑음부안29.1℃
  • 맑음홍천26.7℃
  • 맑음상주28.7℃
  • 맑음보령30.5℃
  • 구름많음양산시30.4℃
  • 맑음강릉27.1℃
  • 맑음이천27.8℃
  • 흐림제주29.8℃
  • 구름많음고창군30.5℃
  • 맑음보은25.9℃
  • 구름많음북부산29.8℃
  • 흐림통영28.6℃
  • 흐림고산29.1℃
  • 맑음북강릉26.7℃
  • 구름많음함양군26.5℃
  • 맑음대전30.3℃
  • 구름많음추풍령27.3℃
  • 맑음파주27.2℃
  • 맑음정선군27.2℃
  • 맑음경주시26.9℃
  • 맑음안동27.7℃
  • 구름많음진주27.2℃
  • 맑음구미30.2℃
  • 맑음태백23.5℃
  • 구름많음대구28.8℃
  • 구름많음울산27.3℃
  • 구름많음남원29.4℃
  • 박무흑산도28.0℃

용인시 2025년도 예산 3조 3318억 확정...올해 대비 2.91%↑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15 09:48:08
용인시의회 통과…삭감된 생활밀착형 예산 26억 원 살려
이상일 시장, 유진선 의장과 상임위 설명과 설득 통해 복원

용인시 새해 예산이 올해 본 예산보다 2.91% 늘어난 3조 3318억 원으로 확정됐다.

 

▲ 용인시청사 전경.  [용인시 제공]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288회 용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 돼 최종 확정됐다.

 

내년도 본예산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전년 대비 1215억 원 증가한 2조9322억 원, 특별회계는 274억 원이 감소한 3996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 1조 1774억 원, 세외수입 2261억 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2737억 원, 국·도비 보조금은 1조386억 원, 보전수입과 내부거래는 1765억 원이다. 세입 보충을 위해 지방채 399억 원이 발행된다.

 

분야별 세출 예산은 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600억원 증가해 1조220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41.6%)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교통망 확충에 231억원이 증가한 4522억 원(15.42%), 이어서 일반공공행정 분야 2023억 원(6.90%), 환경 분야 2010억 원(6.85%) 등이다.

이전 회계연도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예산 600억 원(5.18%)이 증가된 점과 교통불편 해소·반도체 중심도시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교통 예산 231억 원(5.39%)이 증가 편성된 점이 두드러진다.

지난 6일 시의회 예산안 상임위 심사 때 삭감됐던 시민안전과 관련된 생활밀착형 사업 예산 5건, 위생·환경 예산 4건, 문화·관광 예산 5건, 시민참여 사업 3건 등 총 22개 사업 33억6370만 원을 이상일 용인시장과 시 관련 부서 등의 요청으로 상당 부분 회복됐다.

이 시장은 지난 9일 유진선 시의회 의장을 방문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포함한 시민안전 관련 예산 반영을 요청하고, 10·11일에는 용인다움학교 인근 보행환경개선 공사 필요성 등을 시 의원들에게 설명하는 등 삭감된 내년도 시민안전·생활밀착형 사업 예산을 회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시 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지난 12일 각 상임위에서 삭감했던 33억6370만 원을 계수조정해 삭감액을 7억5860만 원 수준으로 수정했으며, 13일 본의회에서 내년 예산 3조3318억 원을 확정했다.

상임위에서 전부 또는 일부 삭감됐던 △용인다움학교 인근 보행환경개선 공사(10억 원) △한숲근린공원 숲길 조성(5억 원)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 사업(4억 원) △어린이날 대축제(9000만 원)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연구(2억5000만 원) △불법현수막 수거단 보상금(1억700만 원)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은 당초 편성한대로 처리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곳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겠다는 뜻에서 예산안을 신중하게 편성했는데, 시의회가 이런 점을 이해하고 생활밀착형 예산 대부분을 다시 살려 처리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시는 민생을 위한 예산 집행을 시의에 맞게 해나갈 방침"이라며 "시의 여러 사업들이 민생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