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진전문대, 학위수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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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5-02-14 09:37:08
전문학사 등 모두 2582명 학위받아

영진전문대는 14일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58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복현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제47회 학위수여식'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졸업생 가족과 동문 등 대내외 인사가 참석해, 도전과 열정으로 학위를 취득하게 된 졸업생들을 축하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2168명, 학사 394명, 전문기술석사 20명 등이 학위를 받고 졸업한다.

 

▲영진전문대 전경.[대학측 제공]

 

영예의 전체수석은 6학기 모두 4.5학점을 취득하고 일본 IT대기업에 합격한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 임수민(남·26) 졸업생이 차지해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한다.

최재영 총장은 회고사에서 "젊음의 열정으로 배우고 익히며 보낸 대학 생활의 소중한 기억을 바탕으로, 졸업 후 새로운 환경에서도 본인의 꿈과 이상을 펼치며 영진(永進) 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서는 각기 다른 환경과 도전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값진 결실을 본 주인공들이 관심을 모았다.

AI융합기계계열 스마트CAD/CAM과를 졸업한 신종현(28), 한민국(29) 씨는 특성화고를 졸업 후 기업에 재직하며 늦깎이로 '재직자평생학습과정'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갔다. 이들은 주중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야간에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주말에는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신종현 씨는 SK에너지, 한민국 씨는 코오롱이앤피에 지난해 9월 재취업 하며 값진 결실을 보았다.

신 씨는 "일과 학업을 병행한 경험이 면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재취업의 큰 강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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