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신안면에 위치하고 있는 주말농장 그리니티가 '2026년 경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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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면 주말농장 그리니티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을 대표해 출전한 그리니티는 이번 대회에서 '나를 치유하는 텃밭 처방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중앙)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프로그램은 농장 내 정원과 텃밭을 주요 자원으로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자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신체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산청군은 "전국 무대에서 경남을 대표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지역 농업계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8~9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가족 요리조리 요리교실 22일·30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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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 요리조리 요리교실 모습.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오는 22일과 30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온가족 요리조리 요리조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임산부 및 영유아 가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신선식품을 활용한 간편 조리법을 익혀 가정 내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22일 오후 3시에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산청 맘(Mom) 편한 빈혈 예방교실'이 열린다. 영양교육과 함께 저당 요거트 소스와 철분이 풍부한 통밀 닭가슴살 또띠아롤 만들기 실습이 이뤄진다.
산청군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영양관리를 위해 오감만족 임산부 건강교실과 연계해 운영한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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