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성수동 이어 삼청동에 2호점…2분기 오픈

  • 구름많음서청주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동해
  • 맑음상주
  • 흐림완도
  • 흐림진주
  • 맑음동두천
  • 흐림경주시
  • 흐림순창군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이천
  • 흐림청송군
  • 구름많음영천
  • 맑음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
  • 흐림성산
  • 흐림거창
  • 흐림창원
  • 구름많음대전
  • 비서귀포
  • 흐림보성군
  • 흐림임실
  • 흐림군산
  • 흐림김해시
  • 비포항
  • 구름많음부여
  • 흐림북창원
  • 흐림여수
  • 구름많음보령
  • 구름많음속초
  • 구름많음세종
  • 구름많음북춘천
  • 맑음보은
  • 구름많음양평
  • 구름많음제천
  • 흐림장수
  • 흐림양산시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충주
  • 맑음인천
  • 구름많음수원
  • 흐림거제
  • 흐림남원
  • 흐림합천
  • 흐림순천
  • 구름많음홍성
  • 구름많음영주
  • 흐림고창군
  • 흐림부산
  • 흐림의령군
  • 흐림진도군
  • 흐림고흥
  • 흐림장흥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춘천
  • 흐림울산
  • 구름많음구미
  • 구름많음인제
  • 흐림밀양
  • 맑음강화
  • 흐림목포
  • 흐림산청
  • 비제주
  • 흐림남해
  • 맑음대관령
  • 흐림정읍
  • 구름많음문경
  • 흐림광양시
  • 구름많음대구
  • 흐림고산
  • 맑음파주
  • 구름많음울릉도
  • 흐림강진군
  • 흐림해남
  • 구름많음울진
  • 흐림전주
  • 흐림광주
  • 맑음의성
  • 흐림부안
  • 흐림함양군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정선군
  • 흐림고창
  • 흐림영덕
  • 흐림흑산도
  • 흐림통영
  • 맑음철원
  • 구름많음청주
  • 구름많음안동
  • 구름많음금산
  • 맑음서울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봉화
  • 구름많음태백
  • 구름많음홍천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성수동 이어 삼청동에 2호점…2분기 오픈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1-30 10:43:37
삼청동, 블루보틀 브랜드 철학에 부합
2분기 중 1호 성수점, 2호 삼청점 오픈 예정

힙한 커피의 대명사로 불리는 '블루보틀'이 국내 2호점을 삼청동으로 택했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대표 서혜욱)는 2분기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삼청동에는 전통 가옥과 장인의 공방, 작은 박물관,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다"며 "장인 정신과 높은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블루보틀 브랜드 이미지 및 철학에 맞는 최적의 장소"라고 설명했다.

 

블루보틀 2호점은 주변 지역의 경관과 균형을 이루며 고객들에게 참신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포부다.

 

▲ 블루보틀은 로스팅한 지 48시간 이내의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느리게 내려준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블루보틀코리아 제공]

 

블루보틀은 각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건축 및 인테리어 스타일을 다르게 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카미요 그레코 JP모건 글로벌 컨슈머 부문 대표는 "블루보틀을 가는 건 단순히 카페에 가는 게 아니라 예술가의 스튜디오에 가는 것과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글로벌펌 컨설턴트 출신으로 대기업에서 다양한 전략기획 경험을 쌓고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 등 패션기업에서 리테일 전반 및 CFO를 역임한 서혜욱 대표는 직접 2호점 오픈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로스팅한 지 48시간 이내의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느리게 내려주는 블루보틀은 현재 미국과 일본에 매장 6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스위스 식음료 회사 네슬레에 인수된 블루보틀은 기업가치를 약 7000억원으로 평가 받았다.

 

국내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블루보틀은 미국이나 일본 여행 시 필수 여행코스로 꼽히고 있다.

 

한편 블루보틀의 국내 3호점 장소로는 역삼동이 거론되고 있다. 블루보틀코리아는 지난해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골목의 한 빌딩과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