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성 번식장서 구조된 긴급 구조견, 5개월 만에 456마리 입양

  • 흐림의성30.7℃
  • 흐림충주27.7℃
  • 소나기대전26.4℃
  • 흐림목포29.1℃
  • 흐림보령28.4℃
  • 흐림철원24.9℃
  • 흐림대구32.0℃
  • 흐림춘천26.2℃
  • 흐림인제25.5℃
  • 비전주29.1℃
  • 흐림고흥28.6℃
  • 흐림울진25.5℃
  • 흐림세종26.9℃
  • 흐림보은25.8℃
  • 흐림서청주26.8℃
  • 흐림부여27.0℃
  • 흐림함양군29.5℃
  • 흐림파주24.3℃
  • 흐림동두천24.2℃
  • 흐림산청28.8℃
  • 흐림제천25.9℃
  • 흐림남원29.5℃
  • 흐림정읍29.1℃
  • 흐림울산30.2℃
  • 흐림순천25.4℃
  • 구름많음통영31.6℃
  • 소나기포항26.8℃
  • 흐림속초25.5℃
  • 흐림동해25.1℃
  • 흐림의령군32.1℃
  • 흐림청송군31.5℃
  • 흐림천안27.1℃
  • 흐림추풍령26.1℃
  • 흐림북강릉25.6℃
  • 흐림영주26.8℃
  • 흐림경주시29.9℃
  • 구름많음북부산33.0℃
  • 흐림영광군29.6℃
  • 흐림양평27.7℃
  • 흐림태백23.9℃
  • 흐림수원28.8℃
  • 구름많음백령도27.5℃
  • 흐림고창30.0℃
  • 흐림여수26.9℃
  • 흐림거제30.8℃
  • 흐림울릉도28.9℃
  • 흐림봉화26.7℃
  • 흐림창원29.8℃
  • 흐림홍성28.6℃
  • 흐림밀양32.6℃
  • 흐림문경27.8℃
  • 흐림영덕27.8℃
  • 흐림보성군29.1℃
  • 흐림흑산도26.6℃
  • 흐림남해28.1℃
  • 구름많음북창원33.6℃
  • 흐림안동30.2℃
  • 구름많음김해시33.2℃
  • 흐림부안28.6℃
  • 흐림해남28.7℃
  • 흐림강릉25.0℃
  • 흐림금산26.4℃
  • 흐림대관령24.3℃
  • 흐림군산27.4℃
  • 구름많음부산32.6℃
  • 흐림거창29.1℃
  • 흐림광양시29.0℃
  • 흐림인천27.8℃
  • 흐림진도군27.6℃
  • 흐림성산26.6℃
  • 흐림서귀포25.5℃
  • 흐림강화24.9℃
  • 흐림구미31.5℃
  • 흐림북춘천25.3℃
  • 흐림청주28.7℃
  • 흐림이천28.1℃
  • 흐림제주28.6℃
  • 흐림임실27.8℃
  • 흐림진주31.2℃
  • 흐림정선군25.8℃
  • 흐림영월27.0℃
  • 흐림장수27.7℃
  • 흐림고창군29.6℃
  • 흐림원주27.9℃
  • 흐림서산28.7℃
  • 흐림서울29.3℃
  • 흐림강진군28.9℃
  • 흐림영천30.7℃
  • 흐림고산27.9℃
  • 흐림광주29.5℃
  • 흐림홍천27.6℃
  • 구름많음양산시33.6℃
  • 흐림상주27.6℃
  • 흐림순창군29.7℃
  • 흐림완도29.2℃
  • 흐림장흥27.5℃
  • 흐림합천30.9℃

화성 번식장서 구조된 긴급 구조견, 5개월 만에 456마리 입양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2-11 09:53:32
여주 반려마루서 보호 중인 687마리 가운데 66%

경기도는 지난해 9월 화성의 한 개 번식장에서 긴급구조 되었던 구조견 687마리 가운데 456마리가 여주의 반려마루를 통해 입양됐다.


▲ 여주 반려마루에서 입양돼 다른 반려견들과 함께 있는 동주(가운데).  [경기도 제공]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동물보호단체 등의 요청을 받아 화성시 팔탄면 소재 번식장에서 구조된 개 1400여 마리 가운데 687마리를 반려마루로 이송해 보호해 왔다. 

 

여주 반려마루 보호견 가운데 66%가 구조 5개월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만난 셈이다.

 

긴급구조 당시 김동연 경기지사가 직접 이름을 지어준 생후 3주 된 어린 강아지 '동주'도 경기도 내 한 가정에 입양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동주는 김동연 지사의 이름 '동'과 생후 3주 강아지의 '주'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동주'를 입양한 경기도민은 "13년 동안 키웠던 반려견 은비가 최근 무지개다리를 건너 슬픔에 빠져있던 차에 동주가 우리 가정에 선물처럼 찾아와 기쁨과 위안이 되었다"고 말했다.

 

경기도 반려마루는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1월 11일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9만 5790㎡ 규모 부지에 문화센터 1동, 보호동 3동 및 관리동 1동의 시설을 갖추고 유기동물 보호·입양, 동물병원 운영, 생명존중교육 및 미용·훈련 등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반려동물 산업육성을 위해 관련 대학 현장실습 지원, 산학채용 설명회, 반려동물 문화축제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현재 보호 중인 구조견도 경기도동물복지플랫폼, 현장 방문, 동물보호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입양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연경 반려동물과장은 "입양 강아지가 벌써 400마리를 넘었다는 것은 유기견 입양 문화가 경기도에 정착되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며 "남은 구조견들도 새로운 가정을 찾을 수 있도록 경기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아지 입양 또는 임시 보호를 희망할 경우 입양 전 동물사랑배움터(apms.epis.or.kr) 에서 '반려견 입양 전 교육'을 온라인 수강하고, 반려마루(여주, 화성)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 에서 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