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세계은행 "2019 경제 전망치 3%→2.9%"

  • 맑음세종20.0℃
  • 구름많음포항23.4℃
  • 맑음장수14.9℃
  • 맑음서청주17.2℃
  • 맑음영광군20.2℃
  • 흐림철원19.5℃
  • 흐림속초18.4℃
  • 흐림동해17.8℃
  • 맑음장흥19.9℃
  • 맑음보성군20.6℃
  • 맑음경주시22.3℃
  • 맑음보은17.7℃
  • 맑음고창군18.5℃
  • 맑음보령20.4℃
  • 맑음창원22.7℃
  • 맑음양산시23.2℃
  • 맑음청주22.5℃
  • 맑음수원22.6℃
  • 흐림태백14.9℃
  • 맑음강화21.9℃
  • 맑음거제22.9℃
  • 맑음해남19.8℃
  • 맑음순천18.3℃
  • 구름많음춘천20.6℃
  • 흐림영주18.4℃
  • 흐림강릉17.6℃
  • 맑음대전22.4℃
  • 구름많음홍천20.2℃
  • 맑음통영22.4℃
  • 맑음천안17.9℃
  • 맑음부안20.9℃
  • 맑음남해21.1℃
  • 맑음성산22.0℃
  • 맑음원주21.3℃
  • 맑음상주19.5℃
  • 맑음구미19.7℃
  • 맑음순창군19.3℃
  • 맑음북부산23.0℃
  • 흐림봉화19.8℃
  • 맑음김해시22.1℃
  • 맑음홍성18.8℃
  • 맑음함양군16.9℃
  • 맑음강진군20.7℃
  • 흐림울진21.5℃
  • 맑음흑산도24.0℃
  • 맑음충주22.3℃
  • 맑음인천24.4℃
  • 흐림영덕21.6℃
  • 흐림청송군19.0℃
  • 맑음백령도20.3℃
  • 맑음대구20.4℃
  • 맑음울산22.0℃
  • 흐림인제17.3℃
  • 맑음울릉도20.0℃
  • 맑음추풍령16.8℃
  • 맑음북창원22.2℃
  • 맑음거창16.4℃
  • 맑음의령군19.6℃
  • 맑음완도21.6℃
  • 맑음이천20.1℃
  • 맑음정읍20.0℃
  • 맑음서산21.4℃
  • 맑음고산23.9℃
  • 맑음부산22.8℃
  • 맑음금산17.5℃
  • 흐림대관령12.8℃
  • 맑음여수24.0℃
  • 구름많음북춘천20.3℃
  • 맑음진도군20.5℃
  • 구름많음의성18.0℃
  • 맑음부여20.4℃
  • 맑음서울23.1℃
  • 맑음산청18.0℃
  • 구름많음영월20.4℃
  • 맑음문경17.3℃
  • 흐림정선군17.8℃
  • 맑음제주25.2℃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목포22.7℃
  • 맑음제천19.0℃
  • 맑음진주17.5℃
  • 구름많음안동19.6℃
  • 맑음밀양22.8℃
  • 맑음군산21.9℃
  • 맑음전주21.6℃
  • 구름많음동두천21.4℃
  • 구름많음파주20.6℃
  • 맑음합천19.0℃
  • 맑음서귀포23.7℃
  • 맑음양평22.7℃
  • 맑음광양시22.9℃
  • 맑음고흥19.4℃
  • 맑음광주22.6℃
  • 맑음남원21.1℃
  • 맑음고창19.6℃
  • 흐림북강릉17.1℃
  • 맑음임실17.9℃

세계은행 "2019 경제 전망치 3%→2.9%"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09 09:43:19
세계경제전망보고서 '어두운 하늘' 발표
무역마찰 증가, 제조업 활동 둔화가 원인

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을 지난해 6월 발표한 전망치보다 0.1% 낮은 2.9%로 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8일 '어두운 하늘(Darkening Skies)'이란 제목의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올 세계 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6월에 발표한 3%보다 낮은 2.9%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년 연속 하락한 수치다. 2018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3%, 2017은 3.1%였다.  

 

세계은행의 경제전망 담당자인 아이한 코세 이코노미스트는 기자회견에서 "세계 경제 성장은 둔화하고 있고 위기는 증가하고 있다"며 "완전가동하던 세계 경제는 2018년 모든 동력을 잃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세계은행은 터키, 아르헨티나, 이란, 파키스탄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올해 성장률도 대폭 낮췄다. 

 

미국의 경제전망은 2.5%로 지난해 2.9%에서 떨어진 수치를 유지했다. 유로화 지역 19개국의 성장률은 1.6%로 지난해 1.9%보다 더 낮았다. 세계 2위 경제 대국 중국의 성장률은 6.2%로 지난해 6.5%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일본 경제는 지난해 0.8% 성장에서 올해는 0.9%로 약간 상향됐다. 


세계 경제 침체 현상은 무역마찰 증가, 제조업 활동 둔화, 신흥국 시장의 금융위기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세계은행은 김 총재가 1월 31일로 자리를 떠나면 다음 달 1일부터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최고경영자가 새로운 총재 지명이 있기까지 임시로 직무 대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