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가족의달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트로트 뮤지컬 '명랑가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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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 뮤지컬 '명랑가족'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제공] |
경기도극단이 지난해 선보여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명랑가족'은 가족의 의미를 트로트 특유의 흥과 유머로 풀어낸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은 27~29일 오후 7시30분, 30일 오후 2시·6시, 31일 오후 3시 6차례 선보인다.
티켓은 R석 3만5000원, S석 2만5000원, 만원의 행복석 1만 원이며, 놀티켓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또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센터 대극장에서 소리춤굿 '큰 나무 이야기' 공연을 선보인다.
이애주 한국전통춤회와 남해안별신굿보존회는 고 이애주 선생의 춤 세계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 등의 의미를 춤과 굿으로 풀어낸다.
티켓은 전석 2만 원이며, 만원의 행복석은 1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지난 12일까지 고객자문단 9기를 모집했다.
고객자문단은 관객의 시각에서 공연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기관 운영에 반영하는 자문형 프로그램이다.
자문단은 6월부터 6개월간 활동하며, 보고서 제출 시 회당 10만 원의 자문료와 공연 초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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