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급식학회,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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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급식학회,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1-09 09:54:59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난 8일 한국급식학회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오른쪽 5번째)과 한국급식학회 함선옥 회장(왼쪽 4번째)이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두 기관은 앞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으로 ESG 가치 확산 △국내 농수산식품 산업과 연계한 급식산업 발전방안 협력 등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이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국내 급식산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한국급식학회의 전문성을 활용해,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뿐만 아니라 국내 공공급식 산업 발전정책 수립 등 선진적인 운영체계 마련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국내 급식 관련 이슈 분석과 연구를 선도하는 한국급식학회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한국급식학회의 설립목적이 '국민의 영양과 식생활 향상'인 만큼 지속 가능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온 국민의 건강은 물론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aT는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도입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6개국 63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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