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골프장을 운영하는 문경레저타운이 골프장과 리조트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문경레저타운은 골프장과 리조트 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과 요인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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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골프장 티박스. [레저타운 제공] |
우선 골프장 티박스마다 소화기를 배치해 화재 발생 가능성에 대비했다. 골프장 연못에 설치돼 있던 노후 구명 로프도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된 일부 작업 장비 역시 교체할 예정이다.
문경레저타운은 시설 정비와 함께 지역사회 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고객에게 제공한 아이스크림과 관련해 모인 자발적 기부금 약 160만 원을 지난달 29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문경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초 열린 문경시장배 골프동호회 골프대회와 관련해서는 매출액 4500만 원을 문경시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채홍호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여 고객안전에 최우선을 두는 경영 지속하겠다"며 "회사의 설립 취지를 살려 지역 상생 경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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