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축산물 온라인 유통플랫폼 '남도장터' 새 수장으로 박수인 전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가 임명됐다.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박 신임 대표는 디자인·컴퓨터그래픽 분야에서 20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하이고래협동조합 대표이사를 지내는 등 관련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남도장터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공개모집에 응한 14명을 대상으로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해 후보자를 추천했으며, 지난 16일 이사회 의결로 선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8년 10월 27일까지 2년이다.
박 대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전국 1위의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유통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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