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국·프랑스·독일, 안보리 비공개회의 후 "北미사일 우려·규탄" 공동성명

  • 흐림고창23.3℃
  • 흐림청송군20.2℃
  • 맑음수원21.1℃
  • 구름많음문경18.7℃
  • 구름많음영덕20.7℃
  • 흐림거창21.8℃
  • 흐림양산시25.5℃
  • 흐림창원24.2℃
  • 흐림진주23.0℃
  • 맑음철원18.5℃
  • 맑음이천18.9℃
  • 맑음제천17.8℃
  • 맑음보령23.8℃
  • 흐림광양시24.8℃
  • 구름많음안동21.1℃
  • 맑음서산21.8℃
  • 맑음충주19.2℃
  • 흐림부산25.5℃
  • 맑음인천22.1℃
  • 맑음북춘천17.0℃
  • 흐림고흥25.4℃
  • 구름많음대전22.9℃
  • 비서귀포26.8℃
  • 흐림산청23.7℃
  • 구름많음영주17.4℃
  • 맑음서울21.8℃
  • 구름많음의성20.5℃
  • 구름많음해남24.8℃
  • 구름많음금산20.6℃
  • 구름많음서청주20.2℃
  • 흐림함양군22.9℃
  • 흐림여수25.0℃
  • 맑음강화21.1℃
  • 흐림거제25.1℃
  • 흐림강진군25.9℃
  • 구름많음봉화20.8℃
  • 구름많음흑산도25.4℃
  • 맑음세종21.3℃
  • 흐림영광군23.6℃
  • 흐림완도26.0℃
  • 맑음동두천18.6℃
  • 흐림의령군23.5℃
  • 맑음원주18.9℃
  • 흐림목포25.0℃
  • 구름많음울진20.5℃
  • 구름많음태백16.3℃
  • 구름많음임실21.6℃
  • 흐림광주24.5℃
  • 구름많음울릉도21.1℃
  • 흐림포항25.3℃
  • 구름많음부여21.7℃
  • 맑음홍천17.3℃
  • 맑음파주18.1℃
  • 흐림진도군24.6℃
  • 맑음동해19.6℃
  • 맑음영월17.4℃
  • 맑음보은19.6℃
  • 구름많음북창원26.0℃
  • 맑음천안19.9℃
  • 맑음춘천18.4℃
  • 구름많음울산24.3℃
  • 구름많음성산26.7℃
  • 흐림북부산25.3℃
  • 흐림순천21.0℃
  • 구름많음전주22.9℃
  • 맑음백령도21.3℃
  • 맑음양평19.4℃
  • 맑음홍성21.1℃
  • 구름많음추풍령21.4℃
  • 흐림김해시24.8℃
  • 맑음청주22.2℃
  • 흐림장흥24.7℃
  • 흐림고창군23.5℃
  • 맑음정선군17.1℃
  • 맑음대관령16.5℃
  • 흐림제주27.0℃
  • 흐림장수20.6℃
  • 흐림통영25.6℃
  • 구름많음남원24.4℃
  • 구름많음고산25.9℃
  • 구름많음상주20.0℃
  • 구름많음군산23.1℃
  • 구름많음경주시24.0℃
  • 맑음인제17.1℃
  • 구름많음순창군24.3℃
  • 구름많음부안22.3℃
  • 흐림합천24.1℃
  • 맑음강릉19.3℃
  • 흐림정읍23.6℃
  • 흐림남해24.2℃
  • 흐림밀양25.6℃
  • 맑음속초19.4℃
  • 구름많음보성군25.2℃
  • 흐림영천23.3℃
  • 맑음북강릉19.5℃
  • 흐림구미22.3℃
  • 흐림대구23.3℃

영국·프랑스·독일, 안보리 비공개회의 후 "北미사일 우려·규탄" 공동성명

장성룡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8-02 11:02:35
"北 비핵화 구체적 조치, 미국과 의미있는 협상" 촉구

영국·프랑스·독일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공개회의가 끝난 후 우려와 규탄 의사를 표명하며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3국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 북한 관련 3국 공동성명은 유엔 주재 영국 대사가 발표했다. [뉴시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 3국은 카렌 피어스 유엔 주재 영국 대사가 발표한 성명을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위반”이라고 비난하고,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미국과 의미있는 협상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3국은 성명에서 "우리는 지난 며칠간 이뤄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우려한다"면서 "안보리 결의 위반인 그런 발사를 회의에서 규탄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폐기될 때까지 북한에 대한 제재를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하고, 안보리가 대북 제재 결의 유지에 단결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는 북한에 대해 모든 종류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성명에는 "북한 주민들의 비참한 상황에 책임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북한 정권"이며 "북한의 비핵화 노력이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을 보장하고 북한 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날 안보리 공개회의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과 프랑스, 비상임이사국인 독일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정무 담당 사무차장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브리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