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작업 여건·주민 편의 증진 기대
전남 완도군 노화읍 미라항이 대규모 어촌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해양생활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 ▲ 신우철 완도군수와 주민들이 지난 12일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도군 제공] |
완도군은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102억63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완도군은 대대손손 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하고 전복 활력센터와 활력공원을 조성, 선착장과 기항지 시설도 정비했으며, 어업인의 작업 여건과 안전성이 향상되고 주민 편의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호 추진위원장은 "조성된 시설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어촌 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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