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시카고 빌딩 95층서 엘리베이터 추락…전원 '기적의 생존'

  • 흐림제천14.4℃
  • 흐림홍천14.9℃
  • 흐림이천15.1℃
  • 흐림진주15.1℃
  • 흐림산청16.1℃
  • 흐림통영18.2℃
  • 흐림청송군14.9℃
  • 비부산18.9℃
  • 흐림인천17.4℃
  • 흐림동해15.5℃
  • 흐림목포17.9℃
  • 흐림영주13.2℃
  • 흐림청주16.8℃
  • 흐림동두천15.6℃
  • 흐림속초13.2℃
  • 흐림경주시15.9℃
  • 흐림김해시17.6℃
  • 흐림고창16.9℃
  • 흐림의성16.7℃
  • 흐림광양시17.3℃
  • 흐림양평16.6℃
  • 흐림진도군18.2℃
  • 흐림원주15.6℃
  • 흐림영월14.9℃
  • 비포항16.8℃
  • 흐림고창군17.1℃
  • 흐림영덕15.5℃
  • 흐림추풍령14.6℃
  • 흐림군산17.9℃
  • 흐림광주17.5℃
  • 흐림보성군18.1℃
  • 흐림울진15.2℃
  • 구름많음백령도15.4℃
  • 흐림고산20.2℃
  • 흐림강진군17.9℃
  • 비여수17.9℃
  • 흐림서울16.5℃
  • 흐림북창원17.8℃
  • 흐림의령군15.7℃
  • 흐림밀양17.3℃
  • 비창원17.7℃
  • 흐림강화16.1℃
  • 흐림철원14.7℃
  • 흐림영천15.2℃
  • 흐림홍성16.9℃
  • 흐림정읍16.7℃
  • 흐림완도18.3℃
  • 흐림충주16.2℃
  • 구름많음보은13.8℃
  • 흐림임실16.1℃
  • 흐림서청주15.6℃
  • 흐림보령18.9℃
  • 흐림대관령9.1℃
  • 흐림정선군13.6℃
  • 흐림성산20.9℃
  • 흐림양산시17.7℃
  • 흐림안동15.0℃
  • 흐림인제13.8℃
  • 흐림춘천15.0℃
  • 흐림서귀포20.2℃
  • 비울산17.4℃
  • 흐림세종15.9℃
  • 흐림거제18.6℃
  • 흐림장수15.1℃
  • 흐림영광군16.8℃
  • 흐림장흥18.1℃
  • 흐림문경14.1℃
  • 흐림남원17.3℃
  • 흐림구미14.9℃
  • 흐림봉화14.5℃
  • 구름많음전주16.4℃
  • 구름많음부안16.4℃
  • 흐림남해17.3℃
  • 흐림순창군16.9℃
  • 구름많음대전17.3℃
  • 흐림강릉13.6℃
  • 흐림천안16.6℃
  • 흐림거창14.6℃
  • 흐림부여17.0℃
  • 흐림북부산18.8℃
  • 흐림태백10.0℃
  • 흐림해남18.0℃
  • 흐림순천16.6℃
  • 흐림서산17.3℃
  • 흐림울릉도15.8℃
  • 흐림함양군15.5℃
  • 흐림상주16.1℃
  • 흐림대구15.6℃
  • 흐림파주15.1℃
  • 흐림수원17.0℃
  • 흐림북춘천15.7℃
  • 흐림합천15.7℃
  • 흐림금산16.3℃
  • 비제주20.0℃
  • 흐림북강릉13.3℃
  • 흐림고흥17.8℃
  • 흐림흑산도18.2℃

美시카고 빌딩 95층서 엘리베이터 추락…전원 '기적의 생존'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1-20 09:52:03
'존 핸콕 센터' 344m빌딩 추락…사망자 없는 '기적'

초고층빌딩의 엘리베이터가 95층에서 11층까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 미국 시카고에서 '존 핸콕 센터'로 잘 알려진 초고층빌딩의 엘리베이터가 95층에서 11층까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CBS 시카고와 시카고 트리뷴은 19일(현지시간)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11층 부근에서 3시간여 동안 벽에 구멍을 내고 균형을 잃은 채 건물 내벽에 끼어 있던 엘레베이터에서 탑승객들을 모두 구출했다. [뉴시스]


1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CBS 시카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카고에서 네번째로 높은 건물인 이곳 엘리베이터의 로프 중 최소한 1개가 끊어지는 문제가 생겨 95층에서 빠른 속도로 떨어지다 11층 부근에서 멈췄다.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엘리베이터는 끊어진 로프 때문에 균형을 잃고 좌우로 흔들리면서 84개층을 추락하다 기적적으로 멈췄다. 탑승객들은 타박상만 입었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던 제이미 몬티메이어는 시카고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탑승자들은 비명을 질렀고, 엘리베이터가 내부 벽과 부딪히면서 떨어진 탓에 콘크리트 가루먼지가 엘리베이터 내부로 스며들어왔다"고 사고 순간에 대해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11층 부근에서 3시간여 동안 벽울 뚫어 건물 내벽에 끼어 있던 엘레베이터에서 탑승객들을 구출했다.

높이 344m의 100층짜리 이 건물은 과거 전망대로 유명한 존 핸콕 센터로 불렸지만 이 건물의 대표적 입주회사였던 존 핸콕 보험사가 떠나고, 건물 소유주마저 바뀌면서 지난 2월부터 건물주소인 875 노스 미시간 애비뉴 빌딩으로 불리고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