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영암군, 내년 예산안 6490억원 편성…올해 대비 1.1% 증액

  • 맑음보령10.7℃
  • 맑음함양군7.2℃
  • 맑음수원8.6℃
  • 맑음울릉도18.1℃
  • 맑음동해12.1℃
  • 맑음의성5.6℃
  • 맑음고창9.7℃
  • 맑음울산12.3℃
  • 맑음대구12.9℃
  • 맑음부여7.3℃
  • 맑음강진군10.3℃
  • 맑음남원7.9℃
  • 맑음안동9.1℃
  • 맑음군산9.2℃
  • 맑음영월5.1℃
  • 맑음진주8.5℃
  • 맑음남해12.7℃
  • 맑음진도군14.8℃
  • 맑음고흥8.3℃
  • 맑음상주8.1℃
  • 맑음양평7.6℃
  • 맑음여수14.6℃
  • 맑음부안10.2℃
  • 맑음백령도15.9℃
  • 맑음광주12.5℃
  • 맑음밀양10.0℃
  • 맑음속초12.8℃
  • 맑음서귀포16.7℃
  • 맑음서청주5.7℃
  • 맑음울진10.8℃
  • 맑음통영14.0℃
  • 맑음철원4.2℃
  • 맑음북부산11.6℃
  • 맑음영광군11.0℃
  • 맑음세종8.6℃
  • 맑음북강릉10.8℃
  • 맑음인제6.9℃
  • 맑음북창원14.5℃
  • 맑음제천3.7℃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완도13.6℃
  • 맑음순천9.1℃
  • 맑음춘천4.7℃
  • 맑음문경8.8℃
  • 맑음인천12.6℃
  • 맑음영주7.5℃
  • 맑음포항13.3℃
  • 맑음성산14.7℃
  • 맑음태백4.4℃
  • 맑음임실6.2℃
  • 맑음장흥8.7℃
  • 맑음경주시13.3℃
  • 맑음대전10.2℃
  • 맑음정선군7.2℃
  • 맑음충주5.9℃
  • 맑음청송군5.2℃
  • 맑음대관령1.4℃
  • 맑음서울10.0℃
  • 맑음거제14.9℃
  • 맑음광양시11.9℃
  • 맑음양산시13.1℃
  • 맑음거창6.2℃
  • 맑음파주4.6℃
  • 맑음보성군12.0℃
  • 맑음합천8.6℃
  • 맑음부산14.3℃
  • 맑음산청10.3℃
  • 맑음추풍령6.6℃
  • 맑음고창군8.8℃
  • 맑음북춘천5.1℃
  • 맑음홍천7.4℃
  • 맑음고산19.0℃
  • 맑음순창군7.4℃
  • 맑음강릉12.2℃
  • 맑음영천8.4℃
  • 맑음흑산도18.3℃
  • 맑음전주10.1℃
  • 맑음보은5.1℃
  • 맑음의령군6.9℃
  • 맑음장수4.0℃
  • 맑음창원14.8℃
  • 맑음천안6.8℃
  • 맑음정읍9.9℃
  • 맑음봉화5.0℃
  • 맑음해남10.4℃
  • 맑음구미9.2℃
  • 맑음동두천6.5℃
  • 맑음원주7.5℃
  • 맑음목포14.5℃
  • 맑음청주10.6℃
  • 맑음영덕12.7℃
  • 맑음이천6.6℃
  • 맑음서산7.2℃
  • 맑음홍성8.8℃
  • 맑음김해시13.4℃
  • 맑음강화9.3℃
  • 맑음금산7.6℃

영암군, 내년 예산안 6490억원 편성…올해 대비 1.1% 증액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22 09:58:32

전남 영암군이 올해보다 1.1%인 76억 원이 증액된 6490억 원 규모의 내년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3% 79억 원 증가한 5901억 원, 특별회계는 2억 원 줄인 589억 원이다.

 

▲ 영암군 2024년 예산편성 자료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재정 사업의 타당성·효과성 중심으로 관행적인 지원사업, 유사·중복과 집행 부진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차단했다.

 

구체적으로 세입은 지방세 590억 원, 세외수입 243억 원, 지방교부세 2850억 원을 추계하고, 국·도비 보조금은 지난해 2296억 원보다 6.6% 156억 원 증가한 2452억 원을 확보했다.

 

영암군이 제출한 세출 주요 투자사업으로 첫손에 꼽히는 분야는 931억 원을 투입하는 '민생안정 따뜻한 복지'다.

 

여기에는 △소상공인 지원 △서민층 에너지 지원 △노인일자리 및 경로당 부식비·난방비 지원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영암에너지센터 운영 등 사업이 포함돼 있다.  

 

'미래 준비 일자리와 경제활력 제고'에 영암군은 274억 원을 투입한다. 이 예산으로 △영암형일자리·행복일자리 사업 △월출산 달빛 워케이션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 △교육복지 기반 구축 △조선해양구조물관리 플랫폼 구축 △친환경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 등에 나선다.

 

'아이 낳아 기르고 싶은 영암'에는 339억 원을 배정했다. △아이돌봄 지원 △세심한 아동복지사업 △어린이집 운영 △가족복합센터 건립 △아동시설 운영 △청소년 보호육성 등에 나서기로 했다. 

 

284억 원을 들여 '문화·관광·스포츠 융성시대 선도'도 추진한다. △영암 숲속 웰니스체험시설 △기찬랜드 빛찬 광장 △상대포역사공원 경관조명 설치 △영암트로트아카데미 조성 △도갑제 수변길과 영암 대동제 탐방로 조성 △체육인 숙박 시설과 삼호 어울림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주요사업이다. 

 

'농·축·임산업의 고품질화' 분야에는 1,056억 원을 편성했고, '안전하고 살고 싶은 영암 만들기'에도 1005억 원을 배정, 7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 환경·산림·상하수도 정비'에 돌입한다.

 

영암군은 “유례없는 국가 세입 결손에도 2024년 본예산을 1.1% 증가해 편성한 이유는 재정 충격을 완화하면서 진행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방세입과 지방교부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선제 대응으로 재정을 운영한 결과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