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YT "트럼프, 北 미사일 과소평가…주한·주일미군에 위협"

  • 흐림흑산도24.9℃
  • 흐림구미23.3℃
  • 구름많음강릉25.9℃
  • 흐림거창23.2℃
  • 구름많음대관령21.3℃
  • 흐림금산23.4℃
  • 흐림영덕24.4℃
  • 흐림전주23.8℃
  • 구름많음백령도20.4℃
  • 흐림천안24.1℃
  • 흐림세종22.8℃
  • 흐림봉화21.1℃
  • 흐림충주23.2℃
  • 흐림영주22.6℃
  • 구름많음철원23.8℃
  • 맑음홍천24.0℃
  • 흐림태백21.5℃
  • 흐림부산24.2℃
  • 흐림순창군23.0℃
  • 흐림보은22.3℃
  • 구름많음부여23.8℃
  • 구름많음수원22.8℃
  • 흐림원주24.7℃
  • 구름많음정읍23.5℃
  • 흐림거제23.3℃
  • 흐림추풍령21.9℃
  • 흐림고창군23.7℃
  • 비청주24.2℃
  • 맑음파주25.4℃
  • 흐림장흥23.7℃
  • 흐림합천23.5℃
  • 흐림포항24.3℃
  • 흐림김해시24.2℃
  • 흐림의성22.6℃
  • 흐림진주24.0℃
  • 구름많음양평24.0℃
  • 맑음춘천24.7℃
  • 구름많음북강릉26.7℃
  • 흐림북창원25.3℃
  • 비서귀포23.8℃
  • 흐림양산시25.1℃
  • 흐림의령군24.3℃
  • 흐림남해23.5℃
  • 흐림청송군22.1℃
  • 흐림영천23.8℃
  • 흐림이천23.2℃
  • 흐림완도24.4℃
  • 구름많음고산23.4℃
  • 구름많음서울25.4℃
  • 흐림해남23.9℃
  • 흐림북부산24.4℃
  • 흐림임실22.5℃
  • 흐림고창23.8℃
  • 흐림정선군20.7℃
  • 맑음속초27.2℃
  • 흐림보성군23.9℃
  • 박무북춘천24.5℃
  • 흐림대구23.9℃
  • 흐림영월21.9℃
  • 흐림진도군24.3℃
  • 흐림제천21.1℃
  • 흐림성산23.6℃
  • 흐림울진25.4℃
  • 흐림부안23.5℃
  • 흐림광양시23.1℃
  • 구름많음보령23.6℃
  • 흐림울산24.1℃
  • 구름많음강화24.4℃
  • 흐림경주시23.8℃
  • 흐림대전23.4℃
  • 흐림창원23.6℃
  • 흐림광주23.8℃
  • 흐림동해24.9℃
  • 흐림상주22.9℃
  • 흐림밀양23.7℃
  • 흐림산청23.2℃
  • 흐림서청주23.5℃
  • 흐림함양군23.3℃
  • 흐림목포24.0℃
  • 흐림고흥23.7℃
  • 흐림서산22.9℃
  • 박무울릉도22.3℃
  • 흐림남원23.1℃
  • 흐림통영23.0℃
  • 흐림문경22.1℃
  • 맑음동두천25.0℃
  • 흐림강진군23.8℃
  • 흐림영광군23.6℃
  • 흐림제주25.6℃
  • 흐림안동23.2℃
  • 비여수23.1℃
  • 비홍성23.6℃
  • 맑음인제24.0℃
  • 흐림순천22.2℃
  • 구름많음인천25.0℃
  • 흐림장수22.9℃
  • 흐림군산23.4℃

NYT "트럼프, 北 미사일 과소평가…주한·주일미군에 위협"

강혜영
기사승인 : 2019-09-03 11:20:05
주한미군 기지 6곳·주일미군 기지 2곳…병력 3만여 명 영향권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이 한국·일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위협이 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 주한미군 기지 6곳과 주일미군 기지 2곳이 각각 북한 개성으로부터 최대 430마일 반경에 포함돼 단거리 미사일 영향권 안에 든다고 뉴욕타임스가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뉴욕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최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기술 진전으로 한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최소 8개의 주한·주일 미군기지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 기지 6곳과 주일미군 기지 2곳이 각각 북한 개성으로부터 최대 430마일 반경에 포함돼 이들 미군기지에 주둔한 3만여 명의 병력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에 대해 우려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 정보당국자와 외부 전문가들의 결론은 꽤 다르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과소평가하는 시험들을 통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해당 지역의 미군 방어력을 압도할 수 있는 사거리와 기동성을 갖췄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부 단거리 미사일들은 낮게 비행하고 예측할 수 없는 경로로 기동할 수 있는 새 무기체계이며, 해당 지역 미군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을 수 있다고 NYT는 내다봤다.

NYT는 외부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한과 단편적인 회동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것 역시 무기개발 시간을 벌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