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0대 낚시점 주인 피살…용의자는 유서 남긴 채 숨져

  • 맑음임실14.6℃
  • 맑음군산18.7℃
  • 맑음목포18.3℃
  • 맑음전주18.2℃
  • 맑음문경18.5℃
  • 맑음광양시19.6℃
  • 맑음진주16.0℃
  • 맑음진도군15.0℃
  • 맑음흑산도18.8℃
  • 맑음청송군14.1℃
  • 맑음속초20.1℃
  • 맑음상주19.5℃
  • 맑음서청주17.6℃
  • 맑음영광군16.6℃
  • 맑음고흥17.3℃
  • 맑음부안16.7℃
  • 맑음밀양19.9℃
  • 맑음대관령11.5℃
  • 맑음세종16.3℃
  • 맑음해남16.6℃
  • 맑음금산16.0℃
  • 맑음대전18.2℃
  • 구름많음서귀포19.0℃
  • 맑음강진군17.5℃
  • 구름많음원주16.2℃
  • 맑음정읍16.3℃
  • 맑음포항19.8℃
  • 맑음순창군16.0℃
  • 맑음강릉20.0℃
  • 맑음천안15.3℃
  • 맑음남원16.1℃
  • 맑음서울18.6℃
  • 맑음완도18.1℃
  • 맑음거제18.7℃
  • 맑음동두천17.8℃
  • 맑음울릉도19.3℃
  • 맑음홍천16.0℃
  • 맑음파주16.6℃
  • 맑음경주시18.0℃
  • 구름많음제천13.7℃
  • 맑음추풍령17.6℃
  • 맑음보령16.3℃
  • 맑음영천20.3℃
  • 맑음영월14.8℃
  • 맑음청주19.3℃
  • 맑음순천14.9℃
  • 맑음영주18.6℃
  • 맑음의령군17.0℃
  • 구름많음북춘천16.6℃
  • 구름많음양평18.3℃
  • 맑음철원15.7℃
  • 맑음고창군16.2℃
  • 맑음홍성17.6℃
  • 맑음합천17.7℃
  • 맑음부산21.9℃
  • 구름많음고산18.3℃
  • 맑음북부산18.3℃
  • 맑음보성군18.4℃
  • 맑음북창원20.7℃
  • 맑음강화18.2℃
  • 맑음인제15.6℃
  • 맑음태백15.6℃
  • 맑음양산시19.7℃
  • 맑음의성16.3℃
  • 맑음충주15.5℃
  • 맑음북강릉19.3℃
  • 맑음서산17.0℃
  • 맑음통영18.8℃
  • 맑음봉화13.0℃
  • 맑음거창14.9℃
  • 구름많음춘천16.5℃
  • 맑음성산18.3℃
  • 맑음김해시21.4℃
  • 맑음함양군18.2℃
  • 박무백령도17.4℃
  • 맑음산청18.9℃
  • 맑음구미20.1℃
  • 맑음창원20.9℃
  • 맑음장흥16.6℃
  • 맑음제주20.2℃
  • 맑음안동19.0℃
  • 맑음남해20.9℃
  • 맑음여수20.9℃
  • 맑음장수13.0℃
  • 맑음대구21.8℃
  • 맑음광주19.1℃
  • 맑음울진15.9℃
  • 맑음부여16.3℃
  • 맑음인천18.0℃
  • 맑음울산19.8℃
  • 맑음동해18.8℃
  • 맑음정선군13.2℃
  • 구름많음이천17.8℃
  • 맑음고창16.3℃
  • 맑음영덕16.2℃
  • 맑음수원17.3℃
  • 맑음보은15.1℃

70대 낚시점 주인 피살…용의자는 유서 남긴 채 숨져

이민재
기사승인 : 2019-06-12 10:18:24
50대 용의자 시신 낚시점 인근서 발견
경찰, 시신 부검 및 혈흔 감식 예정

부산에서 낚시 가게를 운영하던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용의자인 50대 남성은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11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7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흉기 피살 관련 이미지 [UPI뉴스 자료사진]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한 낚시용품 가게에서 주인 A(77) 씨가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손님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사건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던 경찰은 오후 6시 28분께 사건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상의에 혈흔이 묻은 채 숨져있는 B(59)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B 씨가 범행내용 등을 담은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B 씨가 전날 오후 4시 25분께 해당 낚시용품 가게에 들어갔다가 18분 후 가게를 빠져나오는 장면이 CCTV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A 씨의 시신을 부검하고, 범행도구로 추정되는 흉기와 B 씨의 혈흔을 감식할 예정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