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골목식당' 시청률 5.4%, 최고의 1분은 튀김덮밥집 점검

  • 맑음부산16.1℃
  • 맑음철원9.5℃
  • 맑음대관령8.6℃
  • 맑음인제9.8℃
  • 맑음보령11.9℃
  • 맑음속초10.2℃
  • 구름많음장수12.6℃
  • 맑음밀양12.5℃
  • 맑음의령군10.2℃
  • 맑음춘천10.3℃
  • 구름많음군산13.5℃
  • 흐림부여12.8℃
  • 구름많음서산10.4℃
  • 맑음울진16.7℃
  • 맑음서울14.1℃
  • 흐림영광군13.3℃
  • 구름많음순천10.7℃
  • 박무홍성12.1℃
  • 맑음산청12.7℃
  • 맑음안동11.8℃
  • 맑음영천11.0℃
  • 맑음통영14.2℃
  • 흐림추풍령11.1℃
  • 구름많음청주15.6℃
  • 맑음구미13.8℃
  • 맑음영주10.4℃
  • 구름많음여수14.5℃
  • 흐림임실13.0℃
  • 맑음북강릉12.9℃
  • 맑음양평11.6℃
  • 흐림고창13.3℃
  • 구름많음광양시14.4℃
  • 흐림장흥12.3℃
  • 맑음동두천11.8℃
  • 흐림고흥11.9℃
  • 맑음북창원14.7℃
  • 흐림순창군14.9℃
  • 구름많음대전14.9℃
  • 흐림보은10.8℃
  • 맑음합천12.7℃
  • 구름많음성산16.4℃
  • 박무목포13.5℃
  • 흐림진도군12.6℃
  • 맑음김해시14.8℃
  • 맑음울릉도14.0℃
  • 맑음봉화8.7℃
  • 구름많음제천7.4℃
  • 맑음인천12.1℃
  • 구름많음고산16.0℃
  • 맑음상주12.6℃
  • 맑음양산시14.1℃
  • 흐림정읍14.3℃
  • 구름많음금산14.8℃
  • 맑음파주10.1℃
  • 맑음문경11.3℃
  • 흐림완도15.1℃
  • 맑음영덕11.6℃
  • 맑음의성10.5℃
  • 흐림흑산도13.3℃
  • 박무전주15.2℃
  • 맑음경주시11.4℃
  • 맑음울산13.4℃
  • 흐림서귀포16.4℃
  • 맑음영월9.5℃
  • 맑음이천13.6℃
  • 구름많음서청주12.8℃
  • 흐림세종13.3℃
  • 맑음청송군9.0℃
  • 맑음창원14.0℃
  • 구름많음함양군12.7℃
  • 맑음충주10.7℃
  • 구름많음천안11.5℃
  • 구름많음해남12.6℃
  • 맑음대구13.2℃
  • 맑음동해14.3℃
  • 맑음홍천10.7℃
  • 흐림제주16.6℃
  • 맑음강화11.9℃
  • 맑음태백9.3℃
  • 맑음북부산13.8℃
  • 맑음진주12.5℃
  • 박무광주15.9℃
  • 맑음수원10.9℃
  • 구름많음남원14.6℃
  • 맑음강릉13.3℃
  • 흐림고창군14.1℃
  • 맑음거제13.4℃
  • 맑음포항14.5℃
  • 구름많음백령도14.7℃
  • 흐림강진군13.2℃
  • 흐림보성군11.9℃
  • 구름많음거창13.3℃
  • 맑음북춘천10.0℃
  • 흐림부안14.2℃
  • 맑음정선군8.5℃
  • 구름많음원주12.8℃
  • 구름많음남해13.6℃

'골목식당' 시청률 5.4%, 최고의 1분은 튀김덮밥집 점검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9-19 10:23:48
'백종원의 골목식당' 18일 방송, 전국 5.4% 지상파 동시간대 1위

둔촌동 골목 편을 시작한 '골목식당'이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 지난 1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은 전국 시청률 5.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SBS '골목식당' 캡처]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5.0%, 2부 5.4%로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은 오피스 상권 지역인 서울 강동구 둔촌동 편 첫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닭갈빗집, 옛날돈가스집, 튀김덮밥 집 등 각 식당들의 첫 사전검검이 이뤄졌다.


20년 넘게 운영해왔다는 닭갈빗집 사장은 "장사가 저녁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면서 "닭갈비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동치미 등의 국물 요리를 조언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닭갈비 맛 업그레이드는 솔직히 두려움이 있다. 21년 동안 해왔던 것을 갑자기 바꾸기가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닭갈비를 시식하더니 고개를 갸우뚱했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장에게 "제가 단순히 국물 만들러 오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 프로그램은 제 시각에서 솔루션해드리는 것"이라고 밝히고 고민의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옛날 돈가스집을 운영하는 이들은 365일 티격태격하는 부부였다. 17년 요리 경력의 남편이 요리를 맡고 아내가 홀 서빙을 보는 이 식당에서는 부부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백종원과 정인선은 대표메뉴인 옛날 돈가스와 함박 스테이크를 시식했다. 돈가스 수프는 호평을 이끌었지만 메인 메뉴들은 조금씩 아쉬움을 자아냈다.


창업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튀김덮밥집도 등장했다. 영국 유학과 패션회사 근무를 하다 요식업에 뛰어든 사장은 "인터넷으로 요리를 독학했다"고 밝혔다. 어머니와 남자친구를 직원으로 두고 있지만 세 사람 모두 요식업이 처음이었다.

백종원은 대표메뉴 중 하나인 비빔 메밀을 시식하다 "양념장에서 발효된 맛이 난다"며 더이상 먹지 않았다. 튀김덮밥집은 주방 점검에서도 많은 문제점을 지적받았다. 백종원은 "처음부터 다 다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최고의 1분에 올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