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대, 글로벌 인재 48명 미국 영국 캐나다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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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글로벌 인재 48명 미국 영국 캐나다 파견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5-09-02 10:11:18
6개월간 자매대학에서 연수받아

대구대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48명의 학생을 미국, 영국, 캐나다로 파견한다.

2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학년도 국외 장기 외국어 연수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구대 자매 대학인 미국 머레이 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영국 치체스터대학(Chichester College),캐나다 캘거리대학(University of Calgary)에서 약 6개월간 연수를 받는다.

미국으로 파견되는 18명의 학생은 지난 8월 15일 출국해 해외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과 캐나다 연수단은 각각 9월 초와 중순에 파견될 예정이다.

 

▲미국 머레이 대학에 연수간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대 제공]

 

이들은 어학연수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현지 문화를 배우며 글로벌 경험을 쌓게 된다.

대구대는 지난 한 학기 동안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학 능력 배양 및 해외 생활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언어 학습은 물론 문화적 이해와 현지 생활 정보까지 준비하며 안정적인 연수를 위한 역량을 다졌다.

참가 학생들은 학비와 기숙사비 대부분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으며 학생들은 일부 자비와 생활비만 부담한다.

대구대는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경험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글로벌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

강수태 대구대 국제처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어학 능력과 학문적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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