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소비심리 4달째 개선…집값 전망 '최저'

  • 맑음고창18.5℃
  • 구름많음청송군15.6℃
  • 맑음순천17.4℃
  • 맑음원주13.5℃
  • 구름많음김해시21.3℃
  • 맑음속초20.4℃
  • 맑음양평13.4℃
  • 맑음흑산도22.4℃
  • 구름많음구미19.3℃
  • 맑음동두천13.3℃
  • 맑음백령도19.2℃
  • 맑음파주13.3℃
  • 구름많음울산21.1℃
  • 맑음완도22.8℃
  • 맑음문경16.3℃
  • 맑음진도군20.8℃
  • 맑음산청19.6℃
  • 맑음정읍17.3℃
  • 맑음보은14.0℃
  • 맑음대관령8.8℃
  • 구름많음성산23.8℃
  • 맑음고산23.1℃
  • 맑음의령군19.0℃
  • 맑음홍성15.2℃
  • 맑음전주20.0℃
  • 맑음홍천11.5℃
  • 맑음대전17.7℃
  • 구름많음제주23.0℃
  • 맑음동해18.3℃
  • 맑음태백11.9℃
  • 맑음상주15.9℃
  • 구름많음영천17.9℃
  • 맑음북창원22.3℃
  • 맑음광양시22.5℃
  • 맑음광주19.8℃
  • 구름많음포항21.6℃
  • 맑음서청주14.8℃
  • 맑음목포19.9℃
  • 맑음제천13.6℃
  • 구름많음안동17.9℃
  • 구름많음의성16.7℃
  • 맑음서산18.4℃
  • 맑음강화16.7℃
  • 맑음영광군17.6℃
  • 맑음세종17.2℃
  • 맑음통영22.2℃
  • 구름많음북부산22.4℃
  • 맑음창원23.2℃
  • 맑음합천19.4℃
  • 맑음순창군17.5℃
  • 구름많음부산22.2℃
  • 맑음보성군20.0℃
  • 맑음청주16.5℃
  • 맑음군산18.7℃
  • 맑음임실16.6℃
  • 맑음대구20.3℃
  • 맑음거창17.9℃
  • 맑음북강릉19.9℃
  • 맑음보령19.3℃
  • 구름많음영덕19.5℃
  • 구름많음울진19.9℃
  • 맑음인제12.1℃
  • 맑음북춘천12.3℃
  • 맑음수원17.9℃
  • 맑음춘천12.8℃
  • 맑음천안14.5℃
  • 맑음부안18.3℃
  • 맑음장수15.0℃
  • 맑음남원17.1℃
  • 구름많음경주시19.3℃
  • 맑음고흥19.9℃
  • 맑음강릉18.7℃
  • 맑음장흥19.2℃
  • 맑음추풍령15.5℃
  • 맑음인천18.8℃
  • 맑음함양군18.9℃
  • 맑음철원12.0℃
  • 구름많음여수22.8℃
  • 맑음서울17.1℃
  • 맑음밀양21.1℃
  • 맑음이천13.0℃
  • 맑음해남19.6℃
  • 맑음충주14.7℃
  • 맑음진주20.2℃
  • 맑음서귀포25.3℃
  • 맑음부여16.6℃
  • 구름많음봉화14.2℃
  • 구름많음남해22.6℃
  • 구름많음거제22.2℃
  • 구름많음양산시22.3℃
  • 맑음영주16.6℃
  • 맑음정선군12.8℃
  • 구름많음울릉도20.1℃
  • 맑음고창군18.7℃
  • 맑음강진군19.5℃
  • 맑음영월12.5℃
  • 맑음금산15.5℃

소비심리 4달째 개선…집값 전망 '최저'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3-27 10:32:35
소비자심리지수 100 하회…비관론 우세
주택가격전망 3개월 연속 ↓…정책 영향

소비심리가 넉 달 연속 개선됐지만 여전히 비관론이 우세하다. 집값 전망은 3개월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9년 3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8로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소비자들이 경기를 어떻게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2003∼2018년 장기평균을 기준값 100으로 잡고 지수가 100을 밑돌면 장기평균보다 소비자심리가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수 수준은 100에 소폭 미치지 못해 아직도 경기 비관론이 더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CCSI는 작년 12월(1.2포인트), 올해 1월(0.6포인트), 2월(2.0포인트)에 이어 4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한은 관계자는 "CCSI가 올랐지만 상승 폭은 축소했다"며 "다음 달 상황은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표 가운데 2개가 상승, 2개는 보합, 2개는 하락했다. 현재생활형편CSI(91)는 한 달 전보다 2포인트 빠졌으나 생활형편전망CSI(94)는 2포인트 상승했다. 한은 관계자는 생활형편전망이 개선된데에 대해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고 물가·금리가 낮게 나오니 가계가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가계수입전망CSI(98)는 한 달 전과 같았고 소비지출전망CSI(110)는 1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70)는 보합, 향후경기전망CSI(79)는 1포인트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CSI(83)는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하며 올해들어 3개월 연속 역대 최저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 영향으로 분석됐다.

금리수준전망CSI(115)는 5포인트 떨어지며 2016년 11월(112)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가 줄고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연례협의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권고하며 금리 상승 견해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임금수준전망CSI(116)도 4포인트 떨어져 2017년 4월(113) 이후 가장 낮았다. 최저임금 인상이 속도 조절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확산하고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임금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시각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지난 1년간 물가 상승률인 '물가인식'은 2.4%였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 인플레이션율'은 2.3%로 나타났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